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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프레이’ 김종인, “결승전이 아니기 때문에 다음 SKT전 할만하다”

손창식2016-06-03 19:05


ROX가 3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2016 1라운드 2주차 6경기에 나서 ESC를 제압하고 2연승에 성공했다.
 
다음은 김종인과의 일문일답.
 
- 2연승에 성공한 소감은
▶ 연승을 했지만, 첫 경기에서 0대 2로 패할 줄 몰랐다. 분위기가 좋지 않았지만, 지난해 서머 시즌 역시 출발이 좋지 않았으니 서로 격려하면서 분위기를 풀었다.
 
- 오늘 경기는 어떻게 준비했는지
▶ 이번에 새로 승격한 팀이라 시즌 전에는 얕잡아 보기는 했지만, 연습해보니 절대 무시할 팀이 아니라는 판단을 내렸다. 덕분에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
 
- ‘스맵’ 송경호가 지난 경기에서의 부진을 털어낸 모습인데
▶ (송)경호가 많이 죽긴 했다(웃음). 우리가 다른 팀보다 뒤늦게 적응한 것 같고, 앞으로 좋은 챔피언을 찾아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잇도록 하겠다.
 
- 다음 상대가 SK텔레콤인데, 껄끄럽지 않은지
▶ 처음 대진표를 받았을 때 ESC와 MVP에게 패한다면 정말 끝날 거라 생각했다. 정말 부담이 되긴 하지만, 결승전을 제외하면 우리가 이긴 경험이 있으니 준비 잘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
 
- 유독 애쉬를 잘 다루기로 유명한데
▶ 다들 칭찬해주셔서 감사하지만, 그런 말이 나올 때마다 부담이 된다(웃음). 예전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궁극기를 사용했는데, 이제는 누군가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무겁게 쓰고 있다. 어쨌든 애쉬는 부담 없이 궁극기를 쓰는 게 잘하는 비결이다.
 
- ESC의 바텀 듀오가 강하는 평이 많았는데
▶ 바텀 듀오가 에이스라 할 정도로 잘한다 생각한다. 내가 죽지 않는다면 다른 팀원들이 잘해줄 거라 믿었다.
 
- 케이틀린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 다른 챔피언들이 패치가 되면서 이제서야 케이틀린이 등장한 것 같다. ‘요들잡이 덫’이 무척 좋아서 포탑을 압박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항상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대표팀, 단장님께 감사 드리고, 시작은 좋지 않았지만 이번에도 먼저 결승에 오를 수 있도록 남은 경기에서 잘하겠다.
 
상암 |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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