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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뱅’ 배준식, “좋은 경기력으로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최민숙2016-06-02 21:51


서머 첫 경기를 치른 SK텔레콤이 승리의 출발을 보였다.
 
SK텔레콤은 2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롤챔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2주차 5경기에 나서 CJ를 2:0으로 격파했다. ‘뱅’ 배준식은 방송 인터뷰를 통해 “해왔던 대로 꾸준히 열심히 하겠다”는 서머 시즌 각오를 전했다.
 
다음은 배준식과의 일문일답.
 
- 이즈리얼만 하면 질리지 않나
▶ 롤은 2년 전에 질렸다. 재미가 아니라 좋은 챔피언을 하는 것이다. 하다 보면 재미도 있다.
 
- 1세트 ‘듀크’ 이호성의 성장은 팀 적인 운영인지
▶ 무조건 팀 적인 것이다. (이호성에게) 몰아주게 된 게 상대팀이 드래곤을 시도하더라. 탑에서 듀크 형 라인이 당겨지는 라인인데, CJ가 그 라인을 먹지 않고 드래곤을 시도해서 CS 차이가 났다.
 
- 롤챔스 준비 과정은 어땠나
▶ 이틀 쉬고 계속 연습을 했다. 스크림에서 승률이 꽤 좋았다. 진 적이 없다. 그러나 우리가 만족할만한 경기력으로 이긴 게 아니어서 경기력이 떨어졌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상하게 이기면 이긴 것 같지 않다.
 
- ‘하루’ 강민승의 바론 스틸을 막고 버프를 차지했는데
▶ 엘리스가 위에 있다는 것도 생각을 못했다. 상대가 눈치 못 챈 것 같아 바론에 극딜하고 있었는데 급박한 상황이 벌어져서 딜 중지를 못하고 어쩌다 보니 잡게 됐다.
 
- 서머 시즌에 임하는 각오는
▶ 해왔던 대로 꾸준히 열심히 할 것이다. 그러면 결과가 잘 나오더라.
 
상암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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