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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6.11 패치, 니달리-킨드레드 하향과 탑 라이너 변화

최민숙2016-06-02 20:13


리그오브레전드(LoL) 6.11 패치가 2일, 한국 서버에 적용되며 다수의 챔피언이 하향됐다. ‘탱커 에코’와 마오카이 등 탑 챔피언과 정글러 최상위 티어 니달리-킨드레드, 아지르, 루시안, 라이즈 등 LoL 리그를 주름잡은 챔피언들이 일제히 너프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패치들에 이어 탱커 에코와 주문력 에코 밸런스를 조정하려 했고, 이번에는 더욱 직접적으로 탱커 에코를 조정하고자 했다며 대대적인 스킬 너프를 진행했다.
 
에코의 패시브 ‘Z 드라이브 공진’은 스킬과 기본 공격에 시간 에너지를 충전해 세 번째 적중 시 추가 피해를 주고 대상의 이동 속도를 늦춘다. 이제 같은 대상에 대한 패시브 재사용 대기시간이 3초에서 5초로 늘어난다.
 
‘시간의 톱니바퀴(Q)’ 날아가는 투사체 주문력 계수는 0.1에서 0.2로 늘어나지만, 돌아오는 투사체 기본 피해량은 60/85/110/135/160에서 40/50/90/115/140으로 줄어든다. 궁극기 ‘시공간 붕괴(R)’ 역시 주문력 계수는 1.3에서 1.5로 소폭 상승하나 피해량은 200/350/500에서 150/300/450으로 감소한다. ‘평행 시간 교차’ 기절 지속 시간은 2.25초에서 1.75초로 짧아진다.
 
마오카이는 기본 체력 재생량이 8.678에서 7로 감소하고, 성장 체력 재생 역시 0.85에서 0.75로 줄었다. ‘비전 강타(Q)’ 재사용 대기시간은 전 레벨 공통 6초에서 8/7.5/7/6.6/6초로 바뀐다.
 

니달리는 패시브 ‘수풀 배회’에는 5500 범위 안의 눈에 보이는 적 챔피언 쪽으로 갈 때는 30%까지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 이 추가 이동 속도가 5500유닛 거리에서 1400유닛 거리로 바뀌었다. ‘급습(W)’으로 유닛 처치 시 감소하는 재사용 대기시간은 70%에서 레벨에 따라 40/50/60/70%로 조정됐다.
 
킨드레드는 패시브 ‘킨드레드의 표식’에 정글 몬스터 등급표 효과가 생긴다. 이제 늑대는 킨드레드의 현재 중첩 수에 따라 표식을 남길 몬스터를 선택한다. 이는 다음과 같다.
 
표식 0~2: 협곡 바위 게 또는 칼날부리
표식 3~4: 돌거북 또는 칼날부리, 심술두꺼비, 어스름늑대
표식 5~7: 푸른 파수꾼 또는 붉은 덩굴정령, 협곡의 전령, 원소 드래곤
표식 7개 이상: 내셔 남작 또는 장로 드래곤
 
또한, 킨드레드 ‘화살 세례(Q)’ 피해량이 60/90/120/150/180에서 55/75/95/115/135로 줄고 패시브 중첩 하나당 화살 세례 피해량이 제한 없이 5씩 늘어난다. ‘차오르는 공포(E)’의 둔화 효과는 전 레벨 공통 70%에서 50%로 낮아지고, 피해량도 60/90/120/150/180에서 40/75/110/145/180으로 최고 레벨을 제외한 전 레벨에서 감소한다.
 
 
아지르는 ‘일어나라!(W)’ 스킬을 포탑에 시전해 피해를 줄 수 없도록 바뀐다. ‘황제의 진영(R)’ 지속 시간은 5/6/7초에서 전 레벨 공통 3초로 짧아졌다. 또, 벽을 통과하는 아군에게 추가 이동 속도를 부여하지 않는다.
 
OP 챔피언에서 빼놓을 수 없는 라이즈는 ‘과부하(Q)’ 피해량이 60/95/130/165/200에서 60/90/120/150/180으로 줄고, ‘필사적인 힘(R)’ 재사용 대기시간은 레벨당 50/40/30초에서 전 레벨 공통 50초로 고정된다.
 
루시안은 ‘꿰뚫는 빛(Q)’과 ‘타는 불길(W)’ 사거리가 1100에서 900으로 짧아졌다. ‘꿰뚫는 빛’은 추가 공격력 계수도 0.6/0.75/0.9/1.05/1.2에서 0.6/0.7/0.8/0.9/1.0으로 줄었다.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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