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os

검색
> E-SPORTS > 인터뷰

[롤챔스]‘썸데이’ 김찬호, “팬들의 기대에 걸 맞는 경기 보여드리겠다”

손창식2016-06-01 23:30


kt가 1일,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2016 1라운드 2주차 4경기에 나서 롱주를 꺾고 2연승에 성공했다.
 
다음은 김찬호와의 일문일답.
 
- 2연승에 성공한 소감은
▶ 깔끔하게 승리하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잘 됐으니 만족한다.
 
- 1세트에서 아쉽게 패했는데
▶ 전혀 패할 경기가 아니었는데, 라인 관리에 미숙했기 때문에 패한 것 같다.
 
- 반대로 2세트는 역전승을 거뒀는데
▶ 상대방의 실수와 우리의 슈퍼플레이가 맞물렸다. 한타에서 우리가 날카로운 타이밍을 잘 잡아서 승리할 수 있었다.
 
- 코칭스태프에게 어떤 조언을 해줬는지
▶ ‘플라이’ 송용준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 같아서 오창종 코치님 집중적으로 관리해줬고, 승리할 수 있으니 끝까지 집중하자고 말해주셨다.
 
- 3세트 조합이 특이했는데
▶ 연습 단계에서 에코-킨드레드-질리언 조합이 좋다 판단했다. 우리의 필살 카드인데, 다른 팀이 따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웃음).
 
- 오늘 경기에서 본인의 플레이를 평가한다면
▶ 후반에 가서 집중력이 떨어진 게 아쉽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잘했다 생각한다.
 
- 다음 상대인 SK텔레콤과의 대결은 어떻게 예상하는지
▶ SK텔레콤이 아직 어떤 조합을 가지고 나올지 걱정이고, 우리가 이른 시간에 경기를 하면 약해지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예상하기 어렵다.
 
- 바뀐 유니폼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 바지를 바꾸자고 강력하게 항의했으나 통하지 않았다(웃음). 저번 유니폼도 처음에는 반응이 애매했는데, 이번 유니폼도 적응하면 괜찮아질 것이다.
 
- kt가 유독 여름에 강한데, 목표가 어떻게 되는지
▶ 팀 성적은 무조건 높이 올라가는 것이고, 개인적으로는 팬들의 기대에 걸 맞는 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사무국 임종택 단장님과 신기혁 팀장님, 이원민 대리님이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 드린다. 그리고 코칭스태프에서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이제 시작이니 끝날 때까지 안심하셨으면 좋겠다.
 
강남 |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