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os

검색
> E-SPORTS > LOL

[롤챔스]‘원 스피릿’ 롱주, 아지르의 쿼드라 킬 앞세워 선취점

손창식2016-06-01 21:06


롱주가 1일,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2016 1라운드 2주차 4경기 1세트에 나서 kt를 꺾고 선취점을 올렸다.
 
롱주와 kt의 대결은 바텀 듀오가 탑으로 향하면서 맞라인으로 진행됐다. 이후 kt는 빠르게 바다의 드래곤을 사냥하기 위해 바텀 듀오를 불러 들였고, 그사이 롱주는 ‘엑스페션’ 구본택의 에코가 ‘썸데이’ 김찬호의 마오카이를 잡아냈다. 하지만 ‘애로우’ 노동현의 케이틀린이 에코를 마무리 하면서 서로 킬 교환을 했다.
 
운영의 속도를 높인 kt는 케이틀리의 우월한 사정거리를 이용해 상대의 바텀 2차 포탑을 압박했고, 롱주는 ‘퓨어’ 김진선의 카르마가 다소 늦게 백업하면서 에코가 다시 데스를 기록하고 말았다.
 
근소하게 kt가 앞서가는 상황에서 롱주는 필사적으로 미드 1차 포탑 수성에 나섰다. 그리고 바텀을 라인을 밀고 있던 ‘엠퍼러’ 김진현의 루시안을 불렀고, ‘코코’ 신진영의 아지르가 ‘황제의 진영’으로 이니시에이팅을 열면서 롱주가 2킬을 가져갔다.
 
정비 후 탑으로 시선을 돌린 kt는 케이틀린과 바루스로 포킹을 시도해 상대 체력을 깎았다. 이때 ‘스코어’ 고동빈의 엘리스가 카르마에게 ‘고치’를 적중시키면서 한타가 일어났고, 롱주는 에코의 광역 스턴이 상대 3인을 묶어 이득을 봤다.
 
서서히 전세를 뒤집기 시작한 롱주는 ‘체이서’ 이상현의 렉사이가 마오카이를 노리면서 아지르의 ‘황제의 진영’과 함께 킬을 만들었고, 연이어 김진현의 루시안이 화려한 개인기를 보여주면서 ‘하차니’ 하승찬의 브라움을 끊어 바론 사냥까지 연결시켰다.
 
어느덧 대지의 드래곤 2스택을 쌓은 롱주는 거침없이 상대 포탑을 제거하면서 전진했다. Kt는 이후에 벌어진 싸움에서 2킬씩 교환하면서 조금이나마 시간을 벌었다. 이때 롱주는 상대 정글 지역에서 끊으 먹기에 성공하면서 아지르의 쿼드라 킬과 함께 선취점을 챙겼다.
 

▶ 코카콜라 제로 롤챔스 서머 2016 1R 2주차 4경기
◆ 롱주 1 vs 0 kt
1세트 롱주 승 vs 패 kt
 
강남 |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 Hot-! TALK

화제의 이슈 & 투데이 fun

TALK 실시간 인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