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os

검색
> E-SPORTS > 인터뷰

[롤챔스]‘피넛’ 한왕호, “MVP의 아무무 전혀 예상 못했다”

최민숙2016-06-01 19:48

 
‘피넛’ 한왕호가 MVP의 아무무 픽에 대해 이야기했다.
 
ROX는 1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2주차 3경기에 출전해 MVP를 2:1로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한왕호는 “스프링 결승전부터 삼성전까지 경기 연패가 이어져서 마음이 아팠는데 오랜만에 승리해 기쁘다”고 시즌 첫 승 소감을 전했다.
 
‘클템’ 이현우 해설위원이 킨드레드와 니달리가 고정밴 되다시피 하는 상황에서 어떤 정글러가 좋은지 묻자, “원래 에코가 좋다고 생각했으나 삼성전 패배 후 그 생각은 없어졌다. 그레이브즈와 엘리스, 렉사이가 괜찮아 보인다”고 답했다.
 
또, 2세트에서 나온 MVP의 아무무 픽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처음에 렉사이가 정글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음에도 내가 카운터 정글링에 실패했다. (송)경호 형과도 콜이 잘 안 맞아 주도권을 뺏겨서 힘들어졌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ROX의 다음 상대는 MVP와 마찬가지로 승강전을 통해 승격한 ESC 에버다. 한왕호는 “연패를 끊었으니 연승을 할 차례라고 생각한다. 이 분위기로 이길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어차피 롤드컵 갈 거라는 생각 하지 않고 열심히 해서 꼭 롤드컵 우승까지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상암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