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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정글 힘 싸움 앞선 진에어, ESC 꺾고 2연승(종합)

최민숙2016-05-31 23:15


진에어가 롤챔스 서머 2연승을 내달렸다.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2주차 2경기가 31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렸다. 진에어는 세트 스코어 2:1로 ESC 에버를 꺾었다.
 
1세트에서 중립 몬스터를 장악한 진에어가 한 시간 가까운 접전 끝에 승리했다. ESC는 기대를 모았던 ‘블레스’ 최현웅이 카직스로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면서 패했다.
 
진에어는 바텀 듀오가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최현웅의 카직스를 두 번이나 끊어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ESC는 두 번째 카직스가 잡혔을 때 진에어에 바론 버프를 내주며 불리해졌다. 진에어는 ESC에 단 한 번 드래곤을 허용했을 뿐 대부분의 드래곤과 장로 드래곤, 바론을 모두 가져갔다.
 
ESC는 끈질긴 수비력으로 진에어의 후반 공세를 몇 번이나 막았지만, 장기전에 강한 진에어는 확실한 기회를 노렸다. 결국 진에어가 마지막 한타에서 에이스를 띄우며 1승을 선취했다.
 

그러나 ESC는 쉽게 무너지지 않고 2세트 승리로 동점을 만들어 3세트를 성사시켰다. ESC는 초반 진에어의 공격을 피해 없이 넘긴 뒤 역공으로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팽팽했던 승부는 34분경 드래곤 한타에서 갈렸다. ‘크레이지’ 김재희의 에코가 순간이동으로 넘어와 진에어의 후방을 치면서 ESC가 한타 대승을 거뒀다. 바론 버프를 가져간 ESC는 시간을 끌지 않고 화끈한 공격으로 진에어의 넥서스를 점령했다.
 

마지막 3세트. 진에어가 킬 스코어 8대 0으로 승리하며 노데스로 승리했다. 진에어는 초반 킬을 따내며 드래곤 등 오브젝트 컨트롤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 경기를 주도해나갔다.
 
‘블랑’ 진성민의 빅토르는 1레벨 미드 로밍을 온 ‘체이’ 최선호 바드와 같이 ‘템트’ 강명구의 미드 카르마를 잡고 첫 킬을 기록했다. 빠르게 드래곤을 챙긴 진에어는 집요한 미드 견제로 카르마에 2데스를 안겼다. 또, 바텀 다이브로 김재희의 라이즈를 제압해 상대의 성장을 방해했다.
 
이후 ‘윙드’ 박태진의 킨드레드가 강력한 딜로 상대 주요 챔피언을 끊는 활약을 펼쳤다. ‘로컨’ 이동욱의 애쉬에 이어 강명구의 카르마까지 제거하며 4번째 드래곤을 가져갔다.
 
29분경 진에어가 ESC의 바텀 듀오를 제압한 뒤 바론을 사냥해 승기를 잡았고, 지체 없이 ESC의 넥서스를 점령했다.
 

▶ 코카콜라 제로 롤챔스 서머 1R 2주차 2경기
◆ ESC 1 vs 2 진에어
1세트 ESC 패 vs 승 진에어
2세트 ESC 승 vs 패 진에어
3세트 ESC 패 vs 승 진에어
 
강남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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