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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진에어, 장로 드래곤-바론 독차지하며 58분 혈투 승리

최민숙2016-05-31 20:50

 

진에어가 ESC의 카직스를 봉쇄하며 중립 몬스터 경쟁에서 강세를 보여 1승을 선취했다.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2주차 2경기가 31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렸다. 진에어는 ESC 에버를 잡고 1세트 승리를 거뒀다.
 
양 팀이 포탑을 하나씩 철거한 상태에서 ESC 에버의 바텀 듀오가 정상 라인으로 복귀했다. 진에어는 10분경 첫 드래곤이었던 바다 드래곤 사냥에 성공했다. 17분에는 ‘윙드’ 박태진 엘리스의 바텀 갱킹으로 ‘로컨’ 이동욱의 트리스타나를 잡고 퍼스트 블러드를 올렸다.
 
진에어는 지속적인 바텀 찌르기로 운영 상 우위를 점했다. 그리고 ESC가 미드에 힘을 집중했을 때 상대의 탑을 공략, 아군의 미드 1차 포탑과 상대 탑 억제기 포탑을 교환해 이득을 취했다.
 
‘파일럿’ 나우형의 루시안과 ‘체이’ 최선호 브라움을 맵을 활발히 돌아다니면서 ESC의 정글러인‘블레스’ 최현웅의 카직스를 두 번이나 끊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두 번째 카직스 킬은 진에어의 바론 사냥과 직결됐다.

진에어는 중립 몬스터를 장악하며 장로 드래곤을 잡고 ESC 에버의 본진을 공격했다. ESC의 미드 억제기를 파괴한 진에어는 재차 바론을 사냥해 승기를 잡았다. 

ESC는 두 번이나 진성민의 아지르를 끊고 진에어의 거센 공격을 끈질기게 버텼다. 진에어는 장로 드래곤과 바론 버프를 받은 상태에서 진행한 공격마저 막히면서 시간이 끌렸다. 그러나 진에어는 마지막 한타에서 에이스를 띄우고 장기전에 승리로 마침표를 찍었다.
 

 
▶ 코카콜라 제로 롤챔스 서머 1R 2주차 2경기
◆ ESC 0 vs 1 진에어
1세트 ESC 패 vs 승 진에어
 
강남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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