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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롤챔스 ‘복병’ ESC와 대결…“우리 플레이에 집중하겠다”

최민숙2016-05-31 07:39

 
첫 경기 승리로 좋은 출발을 보인 진에어가 롤챔스의 ‘복병’으로 꼽히는 ESC 에버를 상대로 2연승에 나선다.
 
진에어는 31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2주차 2경기에 출전해 ESC 에버와 맞붙는다.
 
지난 롱주전에서 진에어는 ‘느림의 미학’에서 벗어나 결단력 있는 플레이로 승리를 거둬 깊은 인상을 남겼다. 베일을 벗은 ‘블랑’ 진성민은 롤챔스 데뷔전에서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발휘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ESC 에버는 롤챔스 승강전을 통과하며 챌린저스에서 승격한 팀이지만, 이미 롤챔스에서 경계대상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글러 ‘블레스’ 최현웅은 무서운 신예로 평가받고 있다. 진에어 입장에선 상대보다 경험 많은 정글러 ‘윙드’ 박태진이 노련하게 경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한상용 진에어 감독은 ESC 에버가 롤챔스 첫 경기에서 상당한 경기력을 보여줬다며 경계의 끈을 늦추지 않았으면서도, “항상 이야기했듯 우리 팀이 제 플레이를 잘 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즉, 진에어 선수들이 실수하지 않고 원하는 대로 경기를 이끌어가는 것이 승부의 관건이라고 짚었다.
 
이어 “ESC 에버와의 롤챔스 첫 경기인 데다 연습 때도 거의 붙어본 적이 없어서 해봐야 알 것 같다”며, “ESC 에버까지 꺾어야 (서머 시즌) 시작이 좋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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