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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삼성, 수정의 화살로 아프리카 꿰뚫으며 선취점

손창식2016-05-30 20:49


삼성이 30일,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2016 1라운드 2주차 1경기에 나서 아프리카를 꺾고 선취점을 올렸다.
 
아프리카는 ‘눈꽃’ 노회종이 변칙적인 블리츠크랭크를 꺼냈지만, 삼성의 바텀 듀오에게 밀리면서 ‘상윤’ 권상윤의 칼리스타와 1데스씩 기록하고 말았다. 이후 삼성은 ‘룰러’ 박재혁의 애쉬가 ‘마법의 수정화살’을 무려 세 번이나 미드로 날리면서 ‘크라운’ 이민호의 성장을 도왔다.
 
초반 2데스 외에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은 아프리카는 ‘앰비션’ 강찬용의 그레이브즈를 끊었다. 이에 삼성은 칼리스타를 잡아 1킬씩 교환하며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프리카는 재차 그레이브즈에게 데스를 안기며 화염의 드래곤을 선취했다.
 
시야 주도권을 잡은 삼성은 애쉬의 ‘매 날리기’로 꼼꼼하게 상대의 위치를 파악했으나, 아프리카는 ‘린다랑’ 허만흥의 마오카이가 상대의 뒤를 잡는 동시에 더 뛰어난 한타 집중력으로 근소한 차이로 대승을 거뒀다.
 
하지만 금세 전황이 바뀌었다. 아프리카가 바론 사냥에 나서자 삼성은 재빨리 전투를 열었고, 이번에는 4킬을 받아내면서 바론 버프를 가져갈 수 있었다.
 
거침없이 전 라인의 외곽 포탑을 공략한 삼성은 애쉬의 궁극기로 이니시에이팅을 걸었고, 몰살 당한 아프리카는 허무하게 1세트를 헌납하고 말았다.
 

▶ 코카콜라 제로 롤챔스 서머 2016 1R 2주차
◆ 1경기 아프리카 0 vs 1 삼성
1세트 아프리카 패 vs 승 삼성
 
강남 |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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