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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2Kill 게이밍’, 포인트 블랭크 글로벌 대회 ‘PBWC 2016’ 우승

최민숙2016-05-29 18:38

 
PBWC 2016 챔피언 탄생!
 
FPS게임 포인트 블랭크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포인트 블랭크 월드 챌린지(PBWC) 2016 4강 및 결승전이 29일, 서울 상암에 위치한 OGN e스타디움 O스퀘어에서 열렸다.
 
2Kill 게이밍은 결승전에서 태국 ‘시그니처 PB와 풀세트 접전 끝에 2:1로 승리하며 30,000달러(한화 3,540만 원) 우승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MVP로 선정된 ‘Fox’에게는 1,000달러(한화 118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먼저 28일에 진행된 6개 지역 대표팀 중 조별 풀리그를 통해 브라질 ‘2Kill 게이밍과 터키-아제르바이잔 ‘크루 e스포츠 게이밍’, 러시아 ‘AoeXe’, 태국 ‘시그니처 PB’ 네 팀이 4강에 올랐다.
 
4강 1경기에서 2Kill 게이밍이 AoeXe를 2: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진 4강 2경기에서 시그니처 PB가 크루 e스포츠를 상대로 역시 2:0 승리를 거두면서 결승전에서 2Kill 게이밍과 맞붙게 됐다.
 
대망의 결승전, 시그니처 PB가 스톰튜브 맵에서 벌어진 1세트 승리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블루 진영으로 시작한 시그니처 PB는 2Kill 게이밍 4명을 잡은 뒤 마지막 남은 ‘Fzn’까지 제압하고 1라운드를 선취했다. 시그니처 PB는 한 수 위의 기량을 자랑하며 3라운드에선 희생자 없이 상대 전원을 잡는 5대 0 완승을 기록했다.
 
전반전을 5대 2로 마친 시그니처 PB는 유리함을 지키면서 먼저 세트 득점을 올렸다. 진영을 바꾼 후반전 2라운드에서 무리한 진입으로 전원이 전사하기도 했지만, 정확한 에이밍으로 교전 우위를 보였다. 시그니처 PB는 ‘Svit’의 마무리 킬로 승리를 거뒀다.
 
2세트는 2Kill 게이밍의 진땀승으로 끝났다. 2Kill 게이밍은 럭스빌 맵에서 레드 진영으로 출발해 전반전에서 라운드 스코어를 5대 2로 크게 벌렸다. 시그니처 게이밍은 후반전에서 신중한 운영으로 추격해 6대 7까지 따라잡았으나, 마지막 1점을 허용하며 분패했다.
 
승부는 최종 3세트 미드타운 맵에서 가려지게 됐다. 레드 진영으로 경기에 임한 2Kill 게이밍은 전반전 2점을 잃은 뒤 각성한 듯 연승가도를 달려 5대 2로 스코어를 리드했고, 후반전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결국 1세트 패배를 딛고 역전승을 일군 2Kill 게이밍이 우승을 차지했다.
 
상암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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