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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토너먼트]GC 부산, 우승자 뭉친 위너 제압!

최민숙2016-05-29 15:42

 
우승후보 대결에서 GC 부산이 승리했다.
 
GC 부산은 29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엔씨소프트 주최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6 태그매치 6강 풀리그 1회차 2경기에 출전해 우승자 출신으로 구성된 위너를 2:1로 꺾었다.
 
최성진과 권혁우가 1세트 선봉으로 맞붙었다. 선수 교체로 나온 GC 부산의 황금성은 권혁우의 역사를 압박했다. 이후 윤정호의 기공사는 황금성을 상대로 13연타를 넣으면서 분전했으나, 체력을 대부분 잃고 김신겸과 바통 터치했다.
 
선수 교체가 계속 이뤄진 가운데, 위너는 권혁우가 열세에 몰리자 난입이 가능한 윤정호가 적은 체력으로 가세했다가 황금성의 공격에 두 명이 모두 전사해 불리해졌다. GC 부산은 홀로 남은 김신겸에 뭇매,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 접전 끝에 위너가 승리하며 3세트를 성사시켰다. 교체를 두 번이나 사용한 GC 부산과 달리 위너는 권혁우의 역사가 초반을 계속 담당했다. 최성진은 윤정호를 상대로 격노-격분 광풍 등 17연타를 이어가 체력을 크게 줄였다. GC 부산은 난입했던 윤정호를 제압하고 먼저 득점, 수적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위너가 황금성을 잡은 뒤 교체로 김신겸-권혁우 협공으로 심성우까지 제압해 역전에 성공했다. 10분의 혈투 끝에 위너가 판정승을 거뒀다.
 
3세트 첫 주자로 양 팀의 역사 최성진과 권혁우가 나섰다. 이후 GC 부산의 황금성을 상대로 윤정호, 김신겸이 차례로 출격했다. GC 부산은 심성우가 권혁우-윤정호의 협공을 잘 넘기며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황금성은 26연타 광한지 마무리로 권혁우를 잡은 뒤 윤정호까지 제거해 굳히기에 돌입했다. 위너에 혼자 남은 김신겸은 상대의 공세에 버티지 못했고, GC 부산이 승리로 마침표를 찍었다.
 
▶ 블소 토너먼트 2016 태그매치 풀리그 1회차
◆ 2경기 GC 부산(최성진/황금성/심성우) 2 vs 1 위너(김신겸/권혁우/윤정호)
1세트 GC 부산 승 vs 패 위너
2세트 GC 부산 패 vs 승 위너
3세트 GC 부산 승 vs 패 위너
 
상암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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