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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리퀴드 'Dardoch' 조슈아, 2주 간 출장 정지 징계

김기자2016-05-29 00:31


팀리퀴드 'Dardoch' 조슈아 하트넷이 팀으로부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팀리퀴드는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글러 'Dardoch' 조슈아 하트넷에 대해 2주 간 출장 정지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팀 리퀴드는 "서머 시즌을 앞두고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팀워크 문제 때문에 조슈아를 2주 간 출장 정리 징계를 내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스프링서 'IWDominate' 크리스티안 리베라를 제치고 주전으로 올라선 조슈아는 17경기서 5.66 KDA를 기록했다. 팀은 플레이오프서 임모탈스에게 패해 탈락했지만 스프링 시즌 신인상을 수상했다. 조슈아가 팀으로부터 징계를 받은 이유는 팀원들과의 불화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코도코' 최윤섭은 "서머 시즌을 앞두고 우리 팀을 좋아하는 팬들이 많이 놀랐을 것 같다. 우리는 건방진 행동 때문에 조슈아에 대해 징계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리그오브레전드는 본래 팀 게임이기 때문에 선수 한 명이 팀워크에 저해하는 행동을 한다면 실력을 떠나서 팀원들끼리 의견이 일치되지 않을 것이며, 팀을 중시하지도 않을 것이다. 우리가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선 5명의 선수가 같은 시선을 바라보고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팀리퀴드에 따르면 조슈아의 징계는 지난 18일부터 시작됐으며 팀에서 활동 중인 스포츠 심리학자를 한국으로 보내 조슈아와 상담을 했다. 그렇지만 팀리퀴드는 본인이 원한다면 다른 팀 이적도 허락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낸 상태다. 팀리퀴드 리그오브레전드 팀 오너인 스티브 아르핸쳇은 "(조슈아의 징계는)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으며 그의 남은 계약기간 동안 더 나은 플레이를 보여주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사진캡처=팀리퀴드 공식 홈페이지.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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