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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스포츠 가능할까?’ 포더슈팅 유저 쇼케이스 질의응답 정리

강기자2016-05-28 22:26

▲ 유저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양빈 부사장(오른쪽)과 최민재 팀장.
 
글로벌 모바일 FPS 게임 ‘포더슈팅’이 사전오픈을 기념해 열린 유저 쇼케이스에서 팬들의 궁금증에 대해 답했다.
 
중국의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전문 기업인 히어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포더슈팅’은 중국 국민 모바일 FPS ‘전민창전(全民枪战)’의 한국 버전으로,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2억 8천만 명이 내려 받은 글로벌 히트작이다.
 
이날 쇼케이스는 28일 선릉역 인근 ‘키친더씨피’에서 FPS 해설계의 대부 온상민 해설위원과 VJ 레나의 사회로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약 3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게임 소개 및 유저들과의 실시간 이벤트 대전,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미 중국과 대만 등지에서 모바일 e스포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포더슈팅이 향후 글로벌 e스포츠 리그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인지부터 시작해 게임 내용 및 마케팅, 아이폰 용의 출시일 등 쇼케이스에서 오간 다양한 질의응답을 정리했다.
 
Q 포더슈팅도 과금이 심한 게임인가? VIP는 무조건 과금을 해야 하는가?
A 국가별로 선호하는 과금모델의 차이가 있다. 한국 유저들과 달리 중국 유저들은 VIP 시스템이 없으면 불편하다고 하는 경우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국 유저들이 만족할 만한 모델을 만드려고 한다.
 
Q 현재 포더슈팅은 주로 FPS 고유 무기로 이루어져 있는데 유탄발사기 같은 특수무기 추가 계획이 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조작이 불편한데 키보드나 마우스 패드 등 주변기기를 이용한 콘트롤도 지원할 계획이 있나
A 기다려 주시면 여러 무기를 대규모로 업데이트할 계획이 있다. 그리고 주변기기 사용은 안드로이드 버전의 경우 충분히 접목이 가능하다. 그러나 지향하는 바는 아니다. 손으로 직접 했을 때의 민감한 콘트롤을 느끼면서 플레이 하시면 좋겠다.
 
Q 서든어택처럼 연예인 캐릭터를 출시할 계획이 있는지
A 중국이나 대만에서는 연예인이 아닌 고랭크 유저들을 모델로 쓰고 있다. 또 한국 모델들은 몸값이 너무 비싸다(웃음).
 
Q 키위치 변경과 걸어가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다
A 연구할수록 최적의 콘트롤을 할 수 있게 커스터마이징 하는 것이 가능하다.
 

Q 한국에서는 오픈 초기라서 좋은 총기를 주지만 기간제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총기를 사야 한다. 골드 구매 총기와 다이아로 살 수 있는 총기가 따로 있는 것으로 아는데 밸런스의 형편성이 궁금하고 골드로 구매 가능한 총기를 늘릴 계획도 있는지
A 기본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골드로 구매할 수 있는 무기가 굉장히 많은데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고 새롭게 준비될 모드에서 정말 많은 혜택이 있을 것이다. 과금과 무과금을 떠나 무기 밸런스는 이미 맞춰져 있다.
 
Q 모바일 게임치고 난이도가 너무 높다는 지적이 있다.
A 이제까지 한국에서 선보였던 모바일 FPS와 단순히 비교하는 것은 어렵다. 조금 더 심도 깊고 PC 게임에 가깝게 만들어진 것이 사실이다. 시대 흐름상 적시에 제대로 된 모바일 FPS 게임이 나왔다고 봐주셨으면 한다.
 
Q 아이폰용은 언제 출시되나
A 안드로이드 버전에서 피드백을 받아 정식 론칭할 예정이며, 6월 중이 될 것 같다.
 
Q 포더슈팅이 중국에서의 성공을 넘어 과연 글로벌 e스포츠가 될 수 있을까
A 지난 3월에 큰 상금 규모의 글로벌 대회를 개최했는데 한국에서도 게임이 흥행해서 계속 프로리그를 이어갔으면 좋겠다. 이미 글로벌 리그가 안착화 단계이기 때문에 한국 유저들께서는 실력을 높이는데 주력해주시고 올해 결승전에는 꼭 한국팀이 참가해 좋은 성적을 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강남 | 강영훈 기자 kangzuck@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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