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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블랑’ 진성민, “경험 쌓아서 페이커 넘도록 하겠다”

손창식2016-05-28 16:23


진에어가 28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2016 1라운드 1주차 5경기에 나서 롱주를 꺾고 첫 경기 승리에 성공했다.
 
다음은 진성민과의 일문일답.
 
- 데뷔전에서 승리한 소감은
▶ 처음 경기를 치르다 보니 걱정이 많았지만, 팀원들 덕에 잘 풀린 것 같다. 나는 연습 때만큼의 실력이 나오지 않아 100% 만족하지 않는다.
 
- 다소 늦은 22세에 데뷔했는데
▶ 어렸을 때부터 게임에 재능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잘할 거라 믿고 포기하지 않았다.
 
- 본인의 장점을 소개한다면
▶ 내 장점은 운영과 한타에서 뛰어나다. 특히 잘 죽지 않고, 공격 타이밍을 잘 잡는다.
 
- 한상용 감독은 아직 부족하다고 지적했는데
▶ 아직 팀 게임에서는 생각한대로 플레이가 되지 않을 때가 있다. 아직 경험이 적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 혹시 목표로 삼고 있는 선수가 있다면
▶ 당연히 ‘페이커’ 이상혁이다. 당장 붙는다면 위축되겠지만, 경험을 쌓아 꼭 넘도록 하겠다.
 
- 아지르와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미리 준비했는지
▶ 아지르-트위스티드 페이트-빅토르를 준비했는데, 신진영 선수가 빅토르를 먼저 가져가서 남은 챔피언을 골랐다.
 
-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빅토르 상대로 무엇이 좋은지
▶ 빅토르가 후반에 가면 엄청 강한데, 초반에는 움직임이 제한적이다.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챔피언이다.
 
- 솔로 랭크 1위를 찍었는데, 평소 연습량은 어떤지
▶ 스프링 시즌에는 백업 멤버이다 보니 솔로 랭크 할 시간이 많아 10게임 이상 했다.
 
- 앞으로 ‘쿠잔’ 이성혁과 주전 경쟁을 펼쳐야 하는데
▶ 현재는 이성혁 선수가 나보다 더 잘한다. 하지만 나도 경험이 쌓이면 충분히 잘할 수 있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첫 경기를 승리해서 정말 기분이 좋고, 꼭 결승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상암 |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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