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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진에어, 마오카이-자이라 ‘초식 조합’으로 2:0 승리(종합)

손창식2016-05-28 15:37


진에어가 28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2016 1라운드 1주차 5경기에 나서 롱주를 꺾고 첫 경기 승리에 성공했다.
 
1세트에서 진에어는 롱주를 상대로 킬 스코어 9대 0이라는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라인 스왑 이후 진에어는 상대 케이틀린을 노리기 위해 ‘윙드’ 박태진의 렉사이가 미리 대기했고, ‘트레이스’ 여창동의 마오카이가 순간이동으로 합류해 완벽한 설계 플레이를 보여주며 퍼스트 블러드를 챙겼다.
 
이후 드래곤 스택을 차곡차곡 쌓은 진에어는 상대 화력의 핵심인 ‘코코’ 신진영의 빅토르를 끊었고, 깜짝 바론 사냥을 성공 시켰다. 이에 롱주는 저지 실패와 실수 연발로 한타까지 대패했다.
 
결국 진에어는 두 개의 억제기를 파괴한 뒤, 렉사이와 아지르의 이니시에이팅에 힘입어 탑 교전에서 대승을 거둬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앞선 경기와 달리 롱주는 시작부터 ‘블랑’ 진성민의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잡으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진에어는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운명’으로 바텀에 가세하면서 ‘엠퍼러’ 김진현의 이즈리얼에게 데스를 안겼다.
 
노련한 진에어는 트페의 ‘운명’의 쿨타임이 돌아올 때마다 킬을 만들었다. 탑에서 ‘엑스페션’ 구본택의 에코와 ‘트레이스’ 여창동의 마오카이가 공방전을 펼쳤고, 트페가 에코의 퇴로를 차단하면서 킬을 만들었다.
 
10분경 바다 드래곤을 사냥한 진에어는 추가 드래곤 타이밍에서 롱주와 2킬씩 교환했다. 그리고 미드 1차 포탑을 먼저 파괴하며 운영과 시야 주도권을 모두 잡았다.
 
이후 한타에서도 4킬을 거둔 진에어는 상대의 방해 없이 바론 버프까지 무난히 챙겼다. 압박의 강도를 높인 진에어는 먼저 탑을 정리했고, 트페는 바텀을 공략하면서 상대의 수비 라인을 허물었다. 롱주는 마오카이를 노렸지만, 오랜 시간을 소모했다. 그사이 진에어는 대지의 드래곤을 잡고, 바론 지역 한타에서 에이스를 띄워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 코카콜라 제로 롤챔스 서머 2016 1R 1주차
◆ 5경기 진에어 2 vs 0 롱주
1세트 진에어 승 vs 패 롱주
2세트 진에어 승 vs 패 롱주
 
상암 |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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