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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애로우’ 노동현, “이걸 여름이? 3억제기 역전승 짜릿했다”

최민숙2016-05-27 22:43


kt가 27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1주차 4경기에 출전해 MVP를 2:0으로 꺾고 시즌 첫 경기 승리를 거뒀다. kt는 2세트에서 극적인 3억제기 역전승에 성공했다.
 
다음은 노동현과의 일문일답.
 
- 첫 경기부터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소감은
▶ 1세트는 유리해서 쉽게 이겼다면, 2세트는 후반 가면 위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에 짜릿한 역전승을 해서 매우 기분이 좋다.
 
- 하승찬은 서머 시즌이라 이긴 것 같다고 했는데
▶ 나도 그 경기 끝나고 스쳐 지나가듯 이 경기를 이기나? 여름이라 그런가? 그런 생각이 얼핏 들었다.
 
- 마지막 한타에서 쿼드라킬을 기록했다
▶ 쿼드라킬을 하고 계속 적 넥서스를 부수러 가야 한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우리는 억제기도 파괴하지 못한 상태라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까 했는데 전사한 선수들이 계산을 해줬다. “킨드레드 궁극기 있고 스웨인 순간이동이 있다. 우리는 3억제기가 밀렸으니 빅토르-스웨인이 막고 나중에 빨리 달려보자”고 얘기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 그렇게 짜릿하게 역전승을 하면 흥분돼서 리액션이 크게 나온다. 3억제기 역전승은 해도 해도 스릴 넘치고 재미있다.
 
- 서울 ONG e스타디움에서 처음 경기해보니 어땠나
▶ 용산 경기장보다 많이 멀어져서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시설이 많이 좋아지고 경기장도 넓어졌더라. 깨끗하고 깔끔하니 멋있어 보여서 좋았다. 무엇보다 선수 대기실과 화장실이 너무 잘 돼있어서 만족스럽다.
 
- 서머 시즌 목표는 무엇인지
▶ 결승은 무조건 가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기회가 되면 우승까지 목표를 끌어올릴 것이다. 안정적으로 롤드컵 진출을 확정하고 싶다. 
 
상암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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