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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컨’ 이동욱, 타인 계정 사용으로 제재…롤챔스는 참가할 듯

최민숙2016-05-27 21:52


2016 롤챔스에 참가 중인 ESC 에버 소속 원거리 딜러 ‘로컨’ 이동욱이 타인 명의 계정을 사용한 사실이 적발돼 2016년 5월 27일부로 30일 게임 이용제한과 20시간 사회봉사 징계를 받았다. 라이엇 게임즈는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동욱의 제재 사실을 공지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LCK를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국e스포츠협회와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선수 조사를 진행한 결과, 선수의 게임 기록 및 진술을 통해 부모님 명의의 계정을 다수 사용해 게임을 플레이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계정을 타인과 공유하거나 금전적 보상 등 개인적인 이득을 취하기 위해 대리 게임을 진행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상벌위원회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선수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해 20시간의 사회봉사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동욱은 징계 발표 시점부터 3개월 후인 2016년 8월 27일까지 부과된 사회봉사 의무를 완수해야 하며, 만약 주어진 기한까지 이행하지 않을 경우 추가 징계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동욱이 롤챔스 경기에는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김가람 ESC 감독은 이동욱이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게 아니므로 롤챔스 참가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상암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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