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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e엠파이어 로스터 확정, ‘네이밍 스폰’ 체제로 변경 유력

강기자2016-01-05 19:26

나진e엠파이어 리그오브레전드(LOL)팀 선수 구성이 확정됐다.
 
e엠파이어 게임단은 5일, 비시즌 동안 코치 및 선수 선발을 통해 확정된 팀 구성원을 공개했다. 게임단 관계자는 “내부 논의를 거친 끝에 원년 멤버였던 채우철 코치가 감독으로 승격됐으며, IM 출신 김목경 코치와 ‘Hipo’ 석현준 과 ‘Crush’ 김준서를 추가 영입했다”고 밝혔다.
 
새로 영입된 석현준과 김준서는 각각 탑과 정글 포지션이며, 미드에 ‘Edge’ 이호성, 원딜 ‘Ssol’ 서진솔, 서포터에 ‘Lupin’ 김도엽까지 5인 로스터가 완성됐다. ‘Roach’ 김강희는 예비 선수로 로스터에 등록될 예정이다.
 
한편 나진 게임단은 향후 ‘나진’이라는 기업 이름을 떼고 네이밍 스폰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나진 관계자는 “이석진 대표의 관리 하에 새로운 시스템으로 팀이 운영될 계획이며, 현재 (스폰서 측과) 팀 이름, 로고 등을 최종 조율 중에 있다”며 이 같은 사실을 뒷받침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 공식 보도가 늦어지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 추측성 글은 자제해 주길 바라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e엠파이어 프로게임단에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강영훈 기자 kangzuck@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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