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LOL

kt 롤스터, ‘플라이’ 송용준-‘이그나’ 이동근 영입으로 LOL팀 완성

강기자2015-12-02 16:43


kt가 선수 영입으로 리빌딩을 완성했다.

kt 롤스터는 2일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종목에 ‘플라이’ 송용준(20세, 미드)과 ‘이그나’ 이동근(20세, 서포터)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송용준은 지난 2014년 진에어 스텔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하여 2014 LOL 마스터즈와 2014 LOL챔피언스 서머시즌에 출전했고, 팀을 8강으로 이끄는 등 활약했던 선수다. 하지만 이후 중국 팀에 입단하며 국내 팬들에게 멀어졌고 1년 만에 컴백하게 됐다.
 
이동근은 아마추어 시절 솔로랭크 4위를 기록하며 프로팀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슈퍼 루키라는 기대감을 한 몸에 받으며 롱주-IM 소속으로 데뷔하여 2015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및 서머 시즌에 출전했다.
 
입단 소감에 대해 송용준은 “다시 한국리그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 게다가 명문 구단인 kt에서 활약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 오랜만에 국내 팬들 앞에 서는 만큼 발전한 모습으로 팀에 보탬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고, 이동근 역시 “어렸을 때부터 동경해왔던 e스포츠 명문 kt에 입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실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아 내년 시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번 영입을 통해 kt롤스터 LOL팀은 기존의 탑 라이너 “썸데이” 김찬호, 정글러 “스코어” 고동빈, 원거리 딜러 “애로우” 노동현 선수와 함께 새로운 미드라이너와 서포터를 영입함으로써 2016시즌 주전선수 구성을 마쳤으며, 지난 2015시즌보다 강해진 kt의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남은 비 시즌 기간 맹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강영훈 기자 kangzuck@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