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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챔소]7월 2주차 LOL 로테이션 챔피언을 소개합니다!

포모스2015-07-14 15:16



리그오브레전드의 로테이션 챔피언을 소개합니다!
 
포모스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로테이션 챔피언 리스트를 매주 정리하는 ‘로챔소(로테이션 챔피언을 소개합니다)’코너를 마련했습니다.
 
LOL의 제작사인 라이엇게임즈는 아직 모든 챔피언을 구매하지 않은 플레이어들을 위해 매주 다른 챔피언들을 자유롭게 플레이 해 볼 수 있도록 매주 ‘로테이션 챔피언’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120개가 넘는 LOL의 개성 넘치는 챔피언들 중 이번 주 무료 챔피언들을 소개합니다.

◆ 아리, “홀려볼까요?”
 


아리는 과거 최초의 한국형 챔피언로 주목 받았던 구미호입니다. 풍성한 9개의 꼬리와 매력적인 목소리로 적군뿐만 아니라 아군까지 유혹합니다(?). Q, W, E, R이 모두 딜 스킬인데다 무엇 하나 버릴 수 없다는 게 장점입니다.

아리의 진가는 패시브인 ‘정기 흡수’입니다. 스킬을 사용해 정기 흡수 9스택을 쌓으면, 다음 스킬을 사용할 때 적중 시마다 체력을 회복합니다. 아리의 라인 유지력이 뛰어난 비결이죠.

◆ 버프 받은 브라움
 


근육질의 강철 몸매에서 라인전에서 지지 않을 것만 같은 듬직함이 느껴집니다. 브라움은 5.12 패치에서 ‘동상(Q)’ 버프를 받았습니다. 전 레벨 구간에서 피해량이 증가하고 마나 소모는 감소했죠. 이제 더 효율적으로 원거리 견제를 할 수 있게 됐다고 하네요.

브라움의 패시브인 '뇌진탕 펀치'는 기본 공격과 스킬 연계를 통해 중첩이 4번 쌓일 경우 확정 스턴을 가할 수 있습니다. ‘내가 지킨다(W)’는 아군 챔피언과 미니언에게 도약해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높여주죠. W스킬은 도주 시 생존기로도 유용합니다.

◆ 원딜 3대장 중 하나인 코르키
 


코르키는 '대담한 폭격수'라는 별명만큼이나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는 스킬기반형 원거리 딜러입니다. 순간적인 폭딜이 가능한 챔피언이라는 점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코르키로 킬을 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인광탄(Q)’을 던져 적군의 위치를 파악합니다. ‘개틀링 건(E)’을 난사하고 ‘미사일 폭격(R)’을 가하면 이미 적은 치명적인 피해를 받은 상태일 겁니다. 게다가 강력한 궁극기는 쿨타임마저 짧으니 한 번쯤 코르키와 함께 바텀 라인을 정복하러 떠나 볼 필요가 있겠네요.

◆ “밥 먹자!”, 피즈
 


호기심 많고 영리한 싸움꾼 피즈는 제2의 고향인 발지워터 항구의 주민들을 위해 리그 오브 레전드에 참가했습니다. 

근접형 전사이자 암살자인 피즈는 주문력을 기반으로 싸우는 챔피언이죠. 요즘은 미드 뿐만 아니라 탑 라이너로도 등장합니다. 피즈의 강력한 궁극기인 ‘미끼 뿌리기’(R)와 도주기로 사용할 수 있는 ‘장난치기/재간둥이(E)’기술은 치고 빠지는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스킬입니다.

피즈를 플레이하게 된다면 영리하게 미니언들을 사냥한 뒤 궁극기를 배우는 순간부터는 전장을 휘저어 보세요. 아마 막타 때리기와 마나 관리에 대한 노하우가 어느 정도 쌓인 분들이라면 꽤 쏠쏠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반대로 피즈를 상대할 경우에는 꽤 피곤할 수도 있습니다. 현상금 사냥꾼 미스 포츈이 이렇게 말했을 정도니까요.

“피즈랑 싸우면 빌지워터 베테랑 선원들도 술 먹은 풋내기 뱃사람 꼴이 된다니까. 우리 편이라서 천만 다행이야.”

◆ 칼리스타, 복수의 화신
 


칼리스타가 기존 챔피언과 구분되는 가장 큰 특징은 아군 한 명과 계약을 맺어 지속적인 영향을 주고 받는 점입니다. 궁극기(R) ‘운명의 부름’을 사용하면 결속된 아군을 자신의 곁으로 이동시키며 부딪히는 적들을 뒤로 밀어낼 수 있습니다. 

칼리스타의 공격력인 성향은 기본 지속 효과에서도 드러나는데요. 기본 공격이나 ‘꿰뚫는 창(Q)’의 준비 동작을 하는 동안 이동 명령을 내리면, 공격 완료 후 해당 위치로 도약합니다. 

‘꿰뚫는 창(Q)’은 창을 던져 처음 적중한 적에게 피해를 입히며, 동시에 ‘찢기’ 중첩을 쌓습니다. 이렇게 쌓인 중첩 효과는 또 다른 스킬인 ‘뽑아 찢기(E)’를 사용함으로써 대상에 꽂힌 창의 숫자만큼 큰 피해를 주고, 상대의 이동 속도를 느리게 만들죠. 대상을 처치할 경우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돼 바로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

◆ 중무장 아르마딜로, 람머스
 


람머스는 대표적인 초식형 정글러입니다. 람머스가 민병대 신발을 신고 ‘대회전(Q)’을 시전하면 LOL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죠. 그래서 붙은 별명이 ‘람머르기니’랍니다. 또, ‘따끔한 도발(E)’은 최고 레벨 달성 시 지속 시간이 2.25초나 되는 사기적 CC기입니다.

람머스의 귀여움에 반해 꾸준히 플레이하는 유저들도 많다는 사실! 람머스와 함께 소환사의 협곡을 질주해볼까요?

◆ 롤챔스에서 사랑 받는 럼블
 


럼블은 마나나 기력 대신 ‘열’을 기반으로 하는 독특한 AP 챔피언입니다. 패시브인 ‘고철장 거인’은 럼블의 열 수치에 따라 추가 데미지를 주는 역할을 합니다. 열 수치가 100에 도달하면 과열 상태에 들어가 6초 동안 스킬을 시전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겠죠.

‘화염방사기(Q)’는 전방에 있는 적과 미니언에게 피해를 입히는 스킬입니다. ‘고철 방패(W)’는 2초간 방패로 몸을 감싸 피해를 흡수하는 동시에 1초간 이동속도를 올려줍니다. 위험한 상황에서 도주할 때 용이한 스킬이라 할 수 있겠네요.

‘전기 작살(E)’은 적에게 마법 피해와 둔화를 주는데요. 열 수치가 위험 상태라면 대미지와 둔화 비율이 무려 50%나 증가합니다. 3초 안에 추가 소모값 없이 한번 더 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마지막으로 럼블 스킬의 꽃이자 한 타 때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궁극기, ‘이퀄라이저 미사일(R)’은 좁은 지형에서 쓸수록 효과적입니다. 적에게 죽음으로 가는 ‘레드 카펫’을 깔아줄 준비 되셨나요? 그런데 컨트롤은 매우 까다롭다고 하니 ‘산불’내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 어머니 마음, 소라카
 


소라카는 리워크 이후에도 여전히 비주류 챔피언으로 남아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어쨌든 힐러로서의 능력은 더욱 강화됐는데요. ‘은하의 마력(W)’과 ‘기원(R)’ 회복량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특히 궁극기는 체력이 40% 이하인 챔피언에게 그 위력이 50%씩 증가합니다.

SK텔레콤 T1의 서포터 ‘울프’ 이재완은 소라카를 가리켜 “솔로 랭크에서는 좋지만, 정말 잘해야 하는 챔피언”이라고 평가했답니다.

◆ 티모, 날쌘 정찰병
 


티모는 귀여움과 트롤 사이를 오가는 LOL계의 유명인사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애증의 대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티모의 진가는 6레벨 이후 발휘됩니다. ‘버섯’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궁극 스킬 ‘유독성 함정(R)’을 와드 대신 부시 속에 설치해 두면 갱킹하러 온 적을 상대로 짭짤한 대미지를 기대 할 수 있고, 맵을 밝힐 수 있거든요.

주문력이 올라갈수록 버섯의 파워도 막강해집니다. 때론 성가시지만, 티모가 종종 탑 라인의 숨겨진 지배자로 불리기도 하는 이유. 이젠 직접 확인해 볼 때입니다.

◆ 워윅, 피의 사냥꾼


전사의 피가 들끓는 워윅은 공격력이 실로 엄청납니다. 워윅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상대를 추격해 제압하는 쾌감’을 선사할 챔피언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무시무시한 힘으로 상대를 공격하면서 패시브와 갈망의 일격(Q) 흡혈로 부족한 체력도 보충할 수 있답니다. 한 타 시 공격 속도를 올려주는 사냥 본능(W)은 팀 전체의 전투 효율을 높여주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눈에 띄는 스킬은 궁극기 무한의 구속(R)이죠. 킬링에 최적화 된 이 스킬은 상대를 꼼짝 못하게 묶어놓고 마구 할퀴며 엄청난 대미지를 줍니다.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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