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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조성호-박령우-조성주-강민수, 슈퍼 토너먼트 4강-정규 시즌 시드 확보(종합)

박상진2020-03-25 21:03


GSL 정규 리그 시드자 4명이 결정됐다.

25일 서울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20 GSL 슈퍼 토너먼트' 8강에서 조성호와 박령우, 조성주, 그리고 강민수가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한 선수들은 4강 진출과 함께 차기 GSL 정규 리그 16강 시드를 획득했다.

프로토스 동족전이 열린 첫 경기에서 조성호는 주성욱을 3대 1로 격파했다. 1세트와 2세트를 서로 가져간 이후 벌어진 3세트에서 조성호는 3세트 불멸자 드랍으로 상대를 흔들며 승리를 거뒀고, 이어 벌어진 4세트에서도 상대 전진 우주 관문을 막은 후 불멸자를 빠르게 생산해 승리를 거뒀다.

박령우는 2경기에서 김유진의 전략을 세 번 연속 막아내고 4강에 올랐다. 첫 세트 김유진은 위협적인 사도 활용으로 박령우를 괴롭혔지만 이를 막은 박령우는 저글링 난입으로 김유진을 무너뜨렸고, 이어진 2세트에서도 포자 촉수를 지어 상대 암흑 기사 의도를 완전히 차단했다. 마지막 3세트에서도 박령우가 자신의 본진에 숨겨져 있던 김유진의 수정탑을 찾아내며 상대의 전랴을 차단,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테란 동족전으로 진행된 3세트는 풀세트 접전이 나왔다. 조성주가 먼저 두 세트를 따냈고, 이어 이신형이 두 세트를 따내며 마지막 세트에서 4강 진출이 결정되는 상황에서 이신형이 조성주의 전진 2병영을 막으며 경기 중반까지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 그러나 조성주는 불리한 인구수에도 상대 본진 목전에 자리잡는데 성공했고, 상대가 우왕좌왕 하는 틈을 타 결국 승리를 이끌었다.

첫 세트부터 힘싸움이 벌어졌고, 상대 여왕이 부족한 것을 이용해 김도욱이 해방선과 의료선을 잘 지키며 승리를 가져갔다. 이어진 2세트에서도 대규모 물량전이 이어졌고 불리한 상황에서도 상대의 취약점을 찾아 끊어내며 경기를 역전한 강민수가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 3세트에서는 초반 찌르기로 상대에게 큰 피해를 주며 승리했다. 또다시 벌어진 4세트 장기전에서도 강민수가 승리하며 마지막 4강 진출자가 됐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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