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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네이션스 컵 준우승으로 PGC 시드권 추가 확보

모경민2019-08-11 21:38


한국 국가 대표 팀이 PGC 시드권을 추가했다. 이로서 한국의 PGC 시드권은 총 6장으로 늘어났다.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저 진행된 배틀그라운드 '2019 펍지 네이션스 컵(이하 PNC)' 결승전에서 2위를 차지한 한국 팀이 PGC 시드권을 추가했다.

'2019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PGC)' 시드권이 달린 MET 아시아 시리즈는 정전으로 여러 이슈에 휘말렸다. 중국과 대만 팀이 보이콧까지 진행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고, 펍지는 결국 PGC 시드권을 철회했다. 한국은 젠지의 MET 아시아 시리즈 우승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이후 펍지는 네이션스 컵을 개최, 세계 각국의 플레이어를 모았다. 또한 MET 아시아 시리즈에서 철회했던 시드권을 PNC에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아시아 국가 한정으로, 우승에 관계없이 고순위를 기록한 한 팀에게 부여된다. 국제전이므로 당연하게 고순위를 차지한 국가가 시드권을 얻는다.

한국 대표 팀은 PNC 15라운드에서 아쉽게 역전을 허용,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러나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PGC 시드권을 획득했다. 한국은 4개의 시드권에서 두 개를 추가해 6개의 시드를 완성했다. PGC에 참가할 다섯 팀은 PKL 페이즈3을 거쳐 종합 점수로 결정된다.

PGC는 11월 8일부터 미국 LA에서 개최된다. 그룹 스테이지를 거쳐 세미 파이널, 그랜드 파이널을 통해 우승 팀을 가릴 예정이다.

*시드권 관련 정보 수정했습니다.
장충체육관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사진=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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