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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서머] 아프리카, '에이밍' 베인 앞세워 젠지와 세트 동점

이한빛2019-08-11 21:36

아프리카는 위기의 상황에서 베인이란 승부수를 띄웠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11일 서울 롤파크에서 진행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이하 LCK)’ 서머 9주 4일차 2경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가 젠지를 상대로 2세트 승리를 거두며 희망의 불씨를 밝혔다.

아프리카는 21분 '룰러' 박재혁의 이즈리얼을 잡고 선취점을 올리기 전까지 킬을 올리지 못했지만 드래곤을 독식하고 포탑과 CS 수급을 바탕으로 우세를 점했다. 아프리카는 미드 라인 대치에서 1대 2 킬교환으로 다소 손해를 봤지만 젠지의 챔피언들이 귀환하는 틈을 노려 바론을 사냥했다.

결국 중후반 대결은 무난하게 성장을 이룬 '에이밍' 김하람의 베인과 핵심 아이템 3개를 뽑은 박재혁의 이즈리얼 간의 대결에 포커스가 맞춰졌다. 김하람은 젠지 본대와 거리를 좁혀 더블킬을 올리고 젠지의 탑-미드 억제기를 무너뜨렸다.

두 번째 바론까지 깔끔하게 사냥한 아프리카는 바텀 라인을 통해 젠지의 기지로 진격했고, 한 치의 물러섬 없이 적진을 초토화 시키고 경기를 마지막 3세트로 끌고 갔다.
종로│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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