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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KPL] '또 3대 0', ESC에 완승하며 3위 지킨 CW

모경민2019-05-16 19:55


3위와 4위의 싸움이 벌어졌다. CW는 ESC에 3대 0으로 승리하며 3위 자리를 지켰다. 

16일 상암 OGN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KRKPL 스프링 69매치에서 CW가 ESC 729에 3대 0으로 승리했다. CW는 W10 L4로 3위를 지켰다.

CW는 먼저 타워를 밀렸지만 미드 한타에서 대승하며 기세를 올렸다. CW는 계속 전투에서 강세를 보였다. 그리고 주재자까지 가져가며 운영까지 더했다. 경기 16분 넓게 퍼진 전투에서 ESC의 부족한 딜링이 치명적으로 작용했다. CW는 도망가는 ESC의 팀원들을 잡아내면서 17분에 1세트를 마감했다. 

ESC는 2세트 밴픽으로 'Casso'의 마르코폴로 키우기 전략을 선택했다. 하지만 CW의 'Play'가 아래쪽에서 킬을 만들었고 태을진인은 분주하게 돌아다니며 마르코폴로의 성장을 도우며 팽팽한 게임을 만들었다.

경기 19분 길게 이어진 전투에서 마르코폴로가 활약하며 킬을 올렸지만 결국 CW의 발톱에 무너지면서 전세가 역전됐다. 남은 CW 팀원들은 전투 승리 후 암흑 폭군을 얻기 위해 시도했지만 'Shine'이 폭군 빼앗기에 성공해 수비까지 이었다.

하지만 수비를 위해 진격하는 상대를 하나씩 잘라준 CW는 안정적으로 침입하며 포탑 철거를 노렸다. ESC는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았다. 수비를 끊임없이 시도, 결국 앞으로 나와 주재자를 얻는데 성공했다. CW는 오브젝트 대신 힘으로 상대를 몰아냈다. 선봉대가 있었지만 인원이 부족한 점을 이용해 CW는 적진을 파괴하며 2세트까지 빠르게 얻어갔다. 

궁지에 몰린 ESC는 3세트에서 과감한 판단으로 첫 폭군을 가져갔다. 하지만 CW는 전투에서 이득을 가져왔다. 주재자를 가져간 CW는 영리한 운영으로 실수를 최소화, 3세트까지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빠른 승리를 가져왔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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