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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 2019] 액토즈 레드-OGN 포스, 11R 후 상위권 유지…17게이밍 '맹추격 중'

이한빛2019-01-12 20:01

루미너스 스타즈(L스타즈)가 무너지자 17게이밍이 막판 복병으로 떠올랐다.

12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PUBG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2019 마카오(이하 PAI 2019)' 11라운드에서 중국 17게이밍이 엄청난 기세로 킬을 휩쓸고 치킨까지 챙기면서 L스타즈를 제치고 3위로 도약했다. 액토즈 스타즈 레드와 OGN 엔투스 포스는 약간의 포인트를 획득해 1, 2위를 지켜냈다.

11라운드 첫 자기장은 야스나야와 리포브카, 밀타를 포함한 동쪽으로 치우쳤다. OGN 포스는 7분경 '성장' 성장환이 L스타즈 'Wnnn'에게 제압되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액토즈 레드 '스타로드' 이종호는 해안을 끼고 질주하다가 노바 몬스터 실드에게 사격을 받아 물 속에 숨어야 했고, 남은 아군이 연막탄을 뿌려 길을 만들어 준 덕에 위기를 넘겼다.

액토즈 레드는 15분경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과 조우했고, '환이다' 장환과 '댕채' 김도현이 전사했지만 가까스로 페이탈을 전멸 시키고 17게이밍에게 제압당하면서 6점을 확보했다. 같은 시간 L스타즈는 'Ydd'를 제외한 셋이 쓰러져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17게이밍은 액토즈 레드에 이어 연이어 킬을 올리면서 기세를 끌어올렸고다.  SSS가 수류탄으로 '멘털' 임영수와 '에스카' 김인재를 기절 시키면서 OP게이밍 레인저스가 위기를 맞았다. 

OGN 엔투스 포스는 SSS를 정리했고, 17게이밍은 최소 3위와 킬 포인트 9포인트로 적어도 13포인트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17게이밍은 크레스트 자나두와 OGN 포스를 마무리 하면서 단숨에 20포인트를 확보해 우승 가시권에 들었다. 
*하단 이미지 캡쳐=PAI 생방송 캡쳐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사진=마카오 ㅣ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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