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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 2019] OGN 포스, 액토즈-L스타즈 조기 탈락 기회삼아 5점차 맹추격

이한빛2019-01-12 18:57

OGN 엔투스 포스가 우승권 두 팀의 조기 탈락, 영리한 운영, 침착한 판단력의 삼박자가 맞아 떨어지면서 10라운드를 승리했다.

12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PUBG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2019 마카오(이하 PAI 2019)' 10라운드에서 OGN 엔투스 포스가 우승하면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액토즈 스타즈 레드와 격차를 좁혔다.

에란겔에서 펼쳐진 10라운드 첫 자기장은 소스노브카 섬을 끼고 포친키와 밀타를 포함했다. 많은 팀들이 소스노브카 섬에 내리면서 초반 멸망전 가능성이 생겼고, 액토즈 레드가 다리를 지나가면서 SSS와 린간e스포츠에게 '스타로드' 이종호와 '헐크' 정락권이 각각 제압되면서 초반부터 위기를 맞았다. 액토즈 스타즈 레드는 16위(킬 스코어 제외)로 탈락했지만, L스타즈가 뒤를 이으면서 OGN 엔투스 포스에게 기회가 열렸다.

OGN 포스는 OP게이밍 레인저스와의 교전에서 킬스코어를 획득하면서 액토즈 레드를 바짝 추격했다. 풀스쿼드를 유지하고 있는 OGN 포스에게 유리한 구도가 만들어졌고, OP게이밍 레인저스에서 혼자 남은 '멘털' 임영수가 소음기로 ahq를 제압하면서 복병으로 작용했다.

최후의 세 팀은 OGN 포스, 아프리카 페이탈, OP게이밍 레인저스가 됐다. 4:2:1 구도에서 '제이든' 최원표가 '인디고' 설도훈을 처치하면서 머리수를 줄여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결국 임영수가 최후의 순간에 OGN 포스에게 포문을 열었다. OGN 포스는 위기 속에도 침착하게 대응 사격을 하면서 10라운드 치킨을 챙겼다.
*하단 이미지 출처=PAI 생방송 캡쳐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사진=마카오 ㅣ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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