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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 2019] 액토즈 레드, 레인저스와 막판 접전 끝에 2연속 치킨…1위 탈환

이한빛2019-01-11 18:58

액토즈 스타즈 레드가 2연속 라운드 우승으로 매서운 질주를 보여주고 있다.

11일 배틀그라운드로 진행되는 e스포츠 국제대회인 'PUBG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2019 마카오(이하 PAI 2019)' 2일차 경기가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진행 중이다. 5라운드에서 승리했던 액토즈 스타즈 레드는 6라운드도 연이어 챙기면서 L스타즈를 제치고 중간 1위 탈환에 성공했다.

6라운드 전장은 에란겔로 옮겨갔다. 수송선은 스탈버 북동쪽에서 출발해 밀리터리 베이스 서쪽으로 향했고, 자기장은 야스나야와 밀타 사이로 좁혀지기 시작했다. 

7분경 아모리 게이밍의 '제너럴게이밍'이 우지 소총으로 2층으로 올라오는 린간e스포츠를 차례로 정리하면서, 5라운드까지 4위였던 린간e스포츠가 16위로 조기 탈락하는 일이 발생하며 상위권 구도 격변의 전조를 알렸다.

OP게이밍 레인저스는 자기장 북서쪽에서 파고 들면서 퍼플무드 전력의 절반을 잡아냈고, 17게이밍은 RRQ를 전멸시키면서 전체 생존자 숫자가 본격적으로 급감하기 시작했다.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은 17분경 노바 몬스터 실드와의 교전에서 패하면서 13위(킬스코어 제외)로 탈락했다.

18분경 선시스터가 L스타즈를 모두 잡아내면서 액토즈 스타즈 레드가 1위 탈환을 할 기회를 잡았다. 자기장까지 액토즈 레드가 차지한 지역에 달라붙으면서 운까지 따라주는 상황이었다. 

OGN 엔투스 포스는 자기장 중앙 진입에 실패하면서 OP게이밍 레인저스의 사격에 무너졌고, 액토즈 레드는 자기장 안에서 건물을 기점으로 ahq '밀크'를 끊으며 레인저스에 비해 밀렸던 킬스코어를 쌓기 시작했다. 

최후의 두 팀은 풀스쿼드를 유지하고 있는 액토즈 레드와 3명을 보유한 OP게이밍 레인저스였다. 4:3 대결 구도에서 자기장은 OP게이밍 레인저스 쪽으로 옮겨가면서 액토즈 레드는 이동을 감행할 수 밖에 없었다. 한점돌파를 시도한 액토즈 레드였지만 레인저스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결국 '헐크' 정락권과 '빠뽀' 최성철이 최후의 2인이 됐고, 1:1 총격을 주고받은 끝에 정락권이 승리하면서 액토즈 레드가 2연속 치킨을 챙겼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사진=마카오 ㅣ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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