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LOL

로스터 바뀐 SK텔레콤-kt, "큰 걱정 없다, 팀워크 맞춰 좋은 모습 보일 것"

이한빛2019-01-11 14:50

SK텔레콤과 kt 양측 감독은 전력 변화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2019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십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미디어데이가 11일 LoL 파크에서 진행됐다. 16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이번 스프링 스플릿엔 대다수의 팀이 로스터가 대폭 변경돼 많은 관심을 받는 가운데 SK텔레콤 T1 김정균 감독과 kt 롤스터 오창종 감독이 각자 팀내 전력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SK텔레콤 T1은 '테디' 박진성, '마타' 조세형, '칸' 김동하 등 각 라인의 슈퍼 플레이어들을 영입해 '드림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정균 감독은 "매 시즌 선수 영입과 상관없이 부담스러웠다. 올해라고 딱히 더 부담스럽진 않다. 팀워크를 잘 맞춘다면 팬분들이 생각하는대로 성적이 나올 것이라 생각해 큰 걱정은 없다"고 전했다.

전통의 라이벌인 kt 롤스터는 작년 롤챔스 서머를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이지만 '유칼' 손우현, '데프트' 김혁규, '마타' 조세형과 계약을 종료하고 '비디디' 곽보성, '강고' 변세훈, '눈꽃' 노회종을 영입해 전력 구상의 변화가 불가피하게 됐다. 오창종 감독은 "멤버가 바뀌었지만 중심을 잡아주는 선수가 있다. 새로 온 선수들이 합을 맞춰준다면 작년 못지 않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팀워크를 어떻게 맞추느냐에 따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각오를 다졌다. 

종로│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 Hot-! TALK

화제의 이슈 & 투데이 fun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