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한서희, 워마드 논란에 "여혐민국 환멸난다"…욕설글 게재

2018-07-12 07:03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연습생 출신 쇼핑몰 CEO 한서희가 자신과 워마드에 쏠리는 비난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한서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X 지X시작하냐? 워마드 패지말고 일베나 기사화하라고 내가 없는 말했냐 진짜 여혐민국 X 환멸나네 X까쇼 시X"이라는 다소 거친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워마드', '성체' 등 앞서 논란이 됐던 키워드들과 자신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한 화면을 캡쳐해 올리기도 했다.

한서희는 또 "환멸난다. 워마드가 일베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다. 워마드 더 힘줘라"라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바 있다.

지난 10일 워마드에서는 천주교에서 '예수의 몸'으로 신성시되는 성체에 낙서를 한 뒤 불태우는 사진이 업로드돼 논란이 됐다. 이 뿐만 아니라 코란을 소각하는 내용의 게시물까지 워마드를 통해 공개돼 더 큰 물의를 밎었다. 

한편 한서희는 지난해 6월 그룹 빅뱅의 탑과 함께 4차례에 걸쳐 대마 총 90g를 구매하고 7차례 흡연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won@xportsnews.com /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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