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희와김루트 "과거 800원 사발면도 고민→현재 배달 앱 등급 정점"

2018-07-11 16:5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신현희와김루트가 달라진 과거와 현재에 대해 전했다.

신현희와김루트의 두 번째 미니앨범 '더 컬러 오브 신루트(The Color of SEENROO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신현희와김루트는 달라진 과거와 현재에 대해 "난 800원짜리 사발면을 먹는데 고민을 많이 했다. 지금은 참깨라면을 그냥 사먹는 느낌이다. 김치는 편의점에서 사먹는다. 말 다한 것 아니냐"며 "양말도 편의점에서 산다. 예전엔 소박하게 살았는데 요즘엔 배달 앱 등급이 높다. 정점을 찍었다"고 전했다.

이어 "신용카드도 어머니, 아버지께 각각 하나씩 드렸다"고 설명했다.

또 신현희는 "서울 와서 처음으로 부모님께 용돈을 드렸다. 처음에는 큰 수입은 없었지만 작년에 그렇게 되고 부모님이 처음에 음악하는데 반대를 많이 하셔서 언젠가 보여줘야지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용돈도 드리고, 원하던 걸 사보기도 했다. 주위에서 많이 도와주셨던 분들 찾아가서 보은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신현희와김루트의 두 번째 미니앨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타이틀곡 '파라다이스(PARADISE)'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어디든 파라다이스가 될 수 있다는 밝은 에너지를 주는 곡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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