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이슈] 욕설 논란→'슈가맨'→새 앨범…서인영, 논란부터 컴백까지 1년史

2018-06-14 15:19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서인영이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님과 함께2' 욕설 논란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서인영은 지난 1월 갑작스러운 욕설 논란에 휩싸였다. JTBC '님과 함께2 - 최고의 사랑' 하차 소식이 전해지자 욕설 논란도 함께 이슈가 됐던 것.

당시 MBC '우리결혼했어요' 이후 8년 만에 '님과 함께2'로 재회한 서인영과 크라운제이 커플에 많은 관심이 쏠린 상황에서 펼쳐진 논란이라 더 많은 관심을 끌었다.

당시 온라인에 게재된 게시물에는 서인영이 촬영현장에서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고 제작진에게 입에 담기 힘든 욕을 했다는 내용으로 상세히 적힌 폭로글과 서인영으로 추측되는 여성이 전화 너머로 욕설을 하는 장면도 담겨 있어 많은 논란을 빚었다.

당시 서인영 측은 "문제를 확인한 결과 저희 측 불찰이 맞고 현지에서 문제가 있었다. 영상 속 욕설은 어떤 상대에게 한 게 아니라 본인 감정에 의해 대화 중 격한 표현이 나온 당시 찍힌 영상"이라고 밝혔다. 또 감정적인 태도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반성하겠다는 사과문을 발표했다.


사건 이후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한 뒤 자숙 시간을 거쳤던 서인영은 지난 4월, 1년 3개월 만에 JTBC '슈가맨2'에 쥬얼리로 출연하며 다시 한번 대중을 향한 진심어린 사과를 전했다.

당시 서인영은 "(자숙의 시간 동안) 온전히 나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반성도 많이 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머리숙여 사과했다.

이후 KBS 2TV 드라마 '추리의 여왕2' OST로 조심스레 활동을 재개한 서인영은 지난 5일 소리바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복귀 신호탄을 알렸다. 14일에는 6월 말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하며 본격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쥬얼리 활동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너를 원해', '가르쳐줘요', '신데렐라', '헤어지자', '사랑했다 치자', '너에게 안겨' 등의 곡으로 디바와 발라더의 영역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본업인 가수 뿐 아니라 뷰티 프로그램,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면서 방송인으로서의 활동도 활발히 했다.

1년 간의 자숙시간을 가지고 대중에 진심으로 사과를 전한 서인영이 다시 한번 자신의 노래를 들려주고 독특한 매력을 선사할 기회를 잡을 수 있을 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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