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의 러시아월드컵 F조 예측…독일·스웨덴 통과, 한국 전패 탈락

2018-06-13 10:46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스웨덴의 전설적인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7·LA갤럭시)가 한국의 전패 탈락을 예측했다.

이브라히모비치와 계약을 맺고있는 베팅업체 벳하드는 13일(한국시각) 이브라히모비치가 예측한 F조 결과를 공개했다.

결과부터 놓고 얘기하면 이브라히모비치는 독일과 스웨덴이 16강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한국은 3전 전패로 탈락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자국 스웨덴이 한국을 3-0으로 이긴 뒤 독일과 2-2로 비기고 멕시코전에서 4-0 대승을 거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브라히모비치의 예상에 따르면 스웨덴은 2승 1무 조2위로 16강에 진출한다.

한국의 경우 무득점 전패를 전망했다. 스웨덴에 이어 멕시코에 0-1로 패하고 독일에는 0-4로 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브라히모비치의 예언대로 한다면 한국은 3경기서 3패 무득점 8실점 골득실 -8로 최하위를 기록하게 된다.

멕시코는 한국을 잡지만 독일과 스웨덴에 패해 1승 2패로 3위에 머무르게 된다는 시나리오를 예상했다. 

전체적으로 자국 스웨덴에 대해 어느정도 관대한 평가를 내렸다. 최근 대표팀 복귀와 관련한 잡음이 일기도 했지만, 월드컵에 나서는 후배들을 위해 힘을 실어준 것이다.



한편, 즐라탄은 러시아와 우루과이(A조), 스페인과 포르투갈(B조), 프랑스와 덴마크(C조),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D조), 브라질과 스위스(E조), 벨기에와 잉글랜드(G조), 콜롬비아와 일본(H조)가 16강에 진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16강에 진출할 팀으로 일본을 꼽았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 = 벳하드 홈페이지,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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