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성열 "펀치 세리머니 너무 세다고? 역전 홈런이라서"

2018-06-12 13:49


[엑스포츠뉴스 고척, 조은혜 기자] "역전 시켰으니까요".

한화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과의 시즌 9차전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2연승을 달성, 시즌 전적 37승27패로 2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이성열은 팀의 첫 득점과 결승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경기 후 이성열은 "좋은 선수들, 후배들이 많아 긴장하는 건 당연하다. 생존을 위해서 뛰고 있는 것 같다"면서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린 친구들이 잘 버텨주고 있는 게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얘기했다. 이어 "비거리는 정확한 타격을 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것 같다"면서 "꾸준히 경기에 내보내주시면서 그런 타격과 비거리가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도 이성열은 홈런을 때려낸 후 한용덕 감독의 가슴팍을 때리는 '펀치 세리머니'를 했다. '너무 세게 때린 것이 아니냐'는 농담 섞인 질문에 이성열은 "역전 시켰으니까. 상황에 맞게끔 한다고 했다"고 말하면서 "멍이 들더라도 감독님은 성적 내시면 언제든지 좋지 않겠습니까"라며 웃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고척,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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