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이슈] "동슈501" 이 조합을 2018년에 다시 만날 줄이야

2018-04-16 16:32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동슈501." 

지난 12일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을 비롯해 13일 MBC '쇼! 음악중심', 14일 SBS '인기가요'까지 흥미로운 출연진이 있었다. 그룹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 그리고 SS501출신 허영생이 한 음악방송에 선 것.

불과 10여년 전 이들은 각각 톱아이돌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현재도 변함없는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방신기는 80만명에 달하는 팬덤을 바탕으로 발표하는 곡마다 사랑받았던 터. 듀오로 재편한 뒤 동방신기는 더욱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전역 이후 최근 정규 8집으로 컴백한 동방신기는 '운명'으로 '어른섹시'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매 무대 감탄을 자아낸다.

슈퍼주니어는 정규 8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로 시엔토'로 활동 중이다. KARD의 전소민, 전지우가 무대에 함께 하면서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 트렌디한 라틴 리듬이 인상적. 안주하지 않고 발전하는 슈퍼주니어의 매력을 보여준다. 

SS501 허영생은 5년 만에 솔로 가수로 컴백했다. '지구가 멸망해도'를 통해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드러내며 혼자서 무대를 채워내고 있다. 

정작 이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기에는 활동이 겹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았지만, 데뷔 10여년이 지나 한 음악방송에 출연하게 되면서 한 자리에 모인 사진까지 온라인을 달구게 됐다. 10여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아이돌다운 이들의 모습은 그저 반갑다. 2018년에도 이 조합을 만날 줄 누가 알았을까.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예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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