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초점] "2020년에 완전체로 만나요"…빅뱅 군입대, 막내 승리만 남았다

2018-03-13 16:27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1990년생인 막내 승리를 제외하고 네 명의 형 모두 군 복무를 이행 중이다. 당초 약속한 것처럼 완전체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형들이 차례대로 입대했다. 빠르면 2020년에 완전체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빅뱅 멤버 중 가장 먼저 군복무를 이행한 것은 맏형 탑. 지난해 2월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의경으로 군 복무를 시작했으나 과거 대마초 흡연 사실이 드러나 불구속 기소됐고 직위 해제된 바 있다. 이후 지난 1월부터 공익근무요원으로 남은 군복무 기간을 채우고 있고, 오는 2019년 6월 가장 먼저 소집해제된다.

지난달 27일 백골부대 현역 입대한 지드래곤의 전역일은 2019년 11월 26일이다. 지드래곤보다 2주 늦게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태양은 2019년 12월 11일 제대, 오늘(13일) 입소한 대성은 2019년 12월 12일 제대한다.


빅뱅의 막내 승리는 아직까지 여유로운 상황임은 맞지만, 빅뱅이 "완전체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한 만큼 승리의 입대 역시 빠르게 이뤄질 가능성도 높다.

승리가 올해 말이나 2019년 초에 입대한다면, 빅뱅의 완전체는 최대한 빠르게 볼 수 있는 날이 2020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대성의 입대 이후 오후 6시 완전체 신곡 '꽃길'을 발표하는 빅뱅은 한동안 다섯 명의 목소리가 모두 들어간 곡을 들려줄 수 없게 됐다.

빅뱅은 지난 2006년에 데뷔해 2000년대 중후반 글로벌적 신드롬 인기를 끌었다. 특히 그 시절 빅뱅이 가지고 있는 영향력은 단지 음악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대중문화의 한 영역이라고 표현될 정도로 대중에 큰 영향을 행사한 바 있다. 그런 빅뱅의 공백기는 팬 뿐 아니라 대중에게도 아쉬울 터.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떠난 빅뱅 멤버들은 최소한의 공백기를 약속한 후 차례대로 입대했다. 군복무 공백기 후 새로운 인생과 음악을 맞이할 빅뱅의 2020년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YG, 김한준,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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