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JYP 측 "준케이, 철심 제거 수술→재검 후 현역 입대 판정"

2018-02-14 00:35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음주운전 물의를 빚은 2PM 준케이가 현역 입대를 위해 재검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엑스포츠뉴스에 "부상으로 군입대가 연기되고 재검을 받게됐다. 군복무를 위해 올해 1월 철심 제거 수술을 받았고, 2월 재검을 통해 현역 입대 가능 판정을 받은 건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준케이는 지난 6일 서울지방병무청 병역판정검사장을 찾아 재검을 받았고, 현역 입대 가능 신체 등급으로 분류됐다. 준케이의 입대일은 아직 알려진 바 없지만, 조만간 영장 통지서를 받으면 군복무를 위해 떠날 예정이다.

한편 준케이는 지난 10일 오전 7시께 신사역 사거리에서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74%로 면허정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준케이를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조만간 불러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준케이는 2PM 공식 팬사이트에 "먼저 여러분들께 이런 일로 글을 쓰게 되어서 너무 죄송합니다. 제 자신의 순간적인 판단이 어리석었습니다. 음주운전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알면서도 이런 실수를 저지른 제 자신을 돌아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큰 사랑을 주신 팬 여러분들께 그리고 우리 멤버들에게, 실망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준케이는 오는 3월 21일 일본서 미니 4집 앨범 'NO TIME'을 발매하며, 이어 전국투어 'Jun. K (From 2PM) Solo Tour 2018 NO TIME'로 앞두고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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