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헨리, 공포의 사랑니 발치에 '유체이탈'

2018-01-12 23:4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헨리가 사랑니를 발치했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의 치과 방문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헨리는 사랑니 2개를 뽑기 위해 진통제를 먹고 치과로 향했다. 치과 원장님은 마취주사를 들고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했다.

헨리는 뒤로 젖혀지는 순간 마음의 준비가 잘 안 돼 원장님에게 기다려달라고 했다. 원장님은 헨리를 어린 아이 다루듯 달래가며 마취를 했다.

헨리는 원장님을 통해 주의사항을 들은 뒤 스케일링을 하고 사랑니 발치를 하게 됐다.

원장님은 아래 쪽의 매복 사랑니부터 뽑고는 바로 이어서 위에 있는 사랑니까지 연속으로 빠르게 발치했다. 헨리는 유체이탈한 얼굴로 뽑힌 사랑니를 쳐다봤다. 스튜디오에서는 헨리가 안쓰러워 걱정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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