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동점타' 김현수, 아쉽게 무산된 ML 첫 끝내기

2017-09-13 11:34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김현수의 데뷔 첫 끝내기가 아쉽게 무산됐다.

김현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에서 팀이 6-7로 한 점 차까지 추격한 9회말 1사 만루 상황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 동점을 만드는 우전 적시타로 연장 승부를 이끌었다.

마이애미의 좌완 선발 딜론 피터스를 맞아 3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김현수는 6-7로 한 점 뒤져있는 9회말 1사 만루 찬스라는 중요한 상황 대타로 타석에 등장했다. 김현수는 마이애미 카일 바라클로를 상대로 볼카운트 2-1에서 우전안타를 뽑아냈다.

김현수의 안타에 3루 주자 닉 윌리엄스가 들어오며 7-7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 2루 주자 세자리 에르난데스까지 홈으로 쇄도하며 김현수의 데뷔 첫 끝내기가 되는 듯 했다. 그러나 마이애미 벤치는 2루 주자 홈인과 관련해 비디오 판독을 신청, 세이프에서 아웃으로 판정이 번복됐다. 이후 오두발 에레라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경기는 연장전으로 접어들었다.

동료들의 축하까지 받은 김현수였지만, 판정이 바뀌면서 아쉽게 끝내기 안타가 아닌 1타점 동점타로 만족을 해야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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