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칸] '옥자' 상영 중단 해프닝…야유? 영사사고? 상영재개

2017-05-19 17:21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제70회 칸 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영화 '옥자'가 상영 중, 갑자기 중단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9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진행된 '옥자' 기자 시사회는 상영 5분 만에 갑자기 중단됐고 관객으로부터 엄청난 야유가 쏟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참석한 영화평론가 데이비드 에어리치는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시작과 동시에 넷플릭스 로고가 떴다. 이후 영화가 계속해서 잘못된 비율로 상영됐다. 이후 관객들의 야유가 쏟아졌고 영화 상영이 멈췄다"고 전했다.

잠시 상영이 중단된 뒤 10분 만에 재개됐고, 이후 관객의 야유는 사라진 것으로 파악된다.

또 넷플릭스 로고가 뜨자 일부 기자들이 야유를 보냈고, 이로 인해 상영 중단을 시켰다는 국내 언론의 보도가 이어졌다. 소동을 일으킨 일부 기자를 퇴장시켰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아직까지 상영 중단 이유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봉준호 감독과 주연배우들은 '옥자' 상영회 이후 이날 공식 레드 카펫과 기자회견 및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넷플릭스, 데이비드 에어리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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