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현장] "자다 일어나도 예뻐"…'섬총사' 김희선, 촌부가 되다

2017-05-19 15:48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자다 일어나도 예쁘죠."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올리브 '섬총사'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혁CP와 한리나PD가 참석했다. 

김희선은 '섬총사'를 통해 리얼 예능 도전에 나선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김희선은 "카메라가 많은 것에 적응이 안된다. 그게 어던 기분인지 전혀 상상을 못하겠다"고 털어놨다. 심지어 섬에 도착한 첫 날에는 단수라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맞이한다. 그럼에도 김희선은 털털한 성격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더욱 상승시켰다는 후문이다. 소탈하고 털털한 김희선의 면모가 방송에서 재밌게 그려질 것이라는 것. 

박상혁CP는 "김희선이 요리에 큰 재주가 없는데 공구나 목공에 재주가 많더라"며 "현장에서 엄청난 걸 만든다. 공사장에 있는 나무들을 줏어다가 드릴로 뚝딱뚝딱 잘 만들더라. 서울에서 하기 힘들었던 것들을 마을사람들과 함께 해본다"고 밝혔다.  


한리나PD는 김희선에 대해 "너무 아름다워서 깜짝 놀랐다. 진짜 예쁘다고 할 정도로 너무 예쁘시다. 그런데 그런 모습이 꾸며서가 아니라 자다 일어난 모습도 예쁘다"고 전했다. 그는 "대충 머리 묶고 배를 타도 예쁘다. 굉장히 털털하다. 단수된 상황에 대처하는 모습을 보면서 톱여배우가 그럴 수 있구나 생각한다.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고 김희선이 '섬총사'를 통해 선보일 매력을 기대케 했다. 

박CP는 김희선 섭외 당시 비화도 전했다. 그는 "처음에 섭외할 때 정말 예쁜 해외 섬같은 사진들을 보여드렸었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예쁜 섬들이 많이 있다고 했다. 남해가면 동남아에 있는 것 같은 예쁜 섬들이 있다고 말씀드렸었다"며 "푹 쉬다 가면 되고 딱히 뭐 할 거 없이 너무너무 예쁜 섬이라고 했었다"고 고백했다.

물론 촬영을 진행한 우이도는 무척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섬이 맞지만, 김희선이 상상했을 휴양지의 느낌과는 다소 다른 부분도 있었을 터. 김희선은 아름다운 휴양지용 패션은 넣어두고 '피카츄'를 연상케 하는 노란색 트레이닝복과 호일 패딩룩등으로 시선을 끌 전망이다. 

자연인 김희선의 매력이 물씬 묻어날 '섬총사'는 오는 22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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