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미, 알고보니 박근혜 전 대통령 내곡동 사저 전 주인...19일까지 거주

2017-04-21 17:45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내곡동으로 사저를 옮긴 가운데, 전 주인인 배우 신소미가 화제다. 

21일 박 전 대통령 측은 삼성동 집을 매각하고 다음 주말쯤 내곡동으로 이사한다고 발표했다. 박 전 대통령의 새로운 사저인 내곡동 주택은 2008년 지어진 지하 1층, 지상 2층짜리 건물로 전해졌다

또 이 주택의 전 주인은 유명 디자이너 이승진 씨와 딸 신소미로 밝혀졌으며, 이들은 이달 19일까지 거주한 뒤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소미는 지난 1995년 미스코리아 워싱턴 미(美)에 선발되며 얼굴을 알렸으며 이어 1996년 KBS 슈퍼탤런트 18기로 데뷔했다. 이후 MBC '매일 그대와', SBS '소풍가는 여자', SBS '사랑하고 싶다', KBS '아내와 여자', KBS '드라마 스페셜-아빠가 간다'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고, 가장 최근 출연작은 2015년 영화 '위선자들'이다. 

jjy@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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