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모' 사유리 "친한 한국 언니, 이기적이라며 반대해 말 못해" (사유리TV)

2020-12-05 11:3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가 임신 중일 때 지인들의 반응을 언급했다.

사유리는 4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TV'에 '출산 앞두고 일본으로 갔습니다. [엄마, 사유리 3회]'라는 영상을 올렸다.

사유리는 지난 4일 일본에서 득남했다. 결혼을 하지 않은 비혼모인 사유리는 지난해 난소 나이가 48세라는 진단을 받은 뒤, 일본에서 한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출산했다.

사유리는 한국 지인의 반응을 전했다.

사유리는 "정말 사람들에게 말 안했다. 들킬까봐 큰 옷만 입었다. 어떤 언니에게 이런 식으로 임신하면 어떻겠냐 살짝 물었는데 '난 반대야, 너무 이기적이야' 이렇게 말해서 친한 언니인데도 말 못했다. 내가 배가 점점 커지니 언니가 눈치를 챘다. 임신한 거 아니냐, 왜 말 못하냐 했다. 언니는 좋은 직장도 남편도 아이도 있고 모든 걸 가지고 있는 사람은 내 마음 모를 거라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반대라고 하니 말 못했다라고 하니까 미안하다고 했다. 미안하다는 말을 들으려고 한 건 아닌데 마음이 속상했다. 언니는 날 챙겨줘서 고생할까봐 이런 얘기를 한 거다. 친하지 않은 사람이 어떤 말을 해도 괜찮다. 그런데 친한 사람의 반응이 안 좋을 때는 마음 아팠다"라고 털어놓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사유리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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