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영화제 수상작 '나이팅게일', 12월 개봉 확정

2020-11-27 16:28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영화 '나이팅게일'(감독 제니퍼 켄트)이 12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나이팅게일'은 호주 태즈메이니아, 눈앞에서 남편과 아이를 잃은 클레어(아이슬링 프란쵸시 분)가 처절한 복수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간 영국군 장교 호킨스(샘 클라플린)를 맹렬하게 쫓는 추격 스릴러.

'나이팅게일'은 제75회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과 제9회 호주 아카데미 작품상 포함 6개 부문 수상으로 일찍부터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은 영화는 전 세계 유수 영화제 51개 수상 및 노미네이트를 이어가며 국내 영화 팬들에게도 개봉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조커', '나를 찾아줘'를 만든 스릴러 장르에 최적화된 베테랑 제작진과 공포 스릴러 장르 팬들의 필람작으로 꼽히는 '바바둑' 제니퍼 켄트 감독의 명성은 지금껏 보지 못한 가장 강렬한 추격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한다. 

긴장감 넘치는 강렬함으로 그려질 모든 것을 잃은 여자의 절대 멈출 수 없는 처절한 복수가 기대를 더하는 가운데, 이 압도적인 스토리와 캐릭터를 탁월한 연기력으로 소화한 배우들 역시 시선을 모은다. 

맹렬한 복수에 나선 클레어는 미국 HBO의 간판 시리즈 '왕좌의 게임'에 출연한 아이슬링 프란쵸시가 맡아 대체 불가한 열연을 펼친다. 눈앞에서 남편과 아이를 잃은 클레어의 끓어오르는 분노와 폭발하는 복수는 좌중을 완벽하게 압도할 전망이다. 

여기에 '미 비포 유', '러브, 로지'와 같은 로맨스 영화로 이름을 알린 배우 샘 클라플린은 악랄한 영국군 장교 호킨스를 연기해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관객들의 분노를 유발하며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할 것이다.

12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한 티저 포스터는 서늘한 표정을 짓고 있는 클레어가 복수의 추격을 펼치는 순간을 포착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장총을 들고 뛰쳐나가는 그녀의 모습은 금방이라도 닥칠 호킨스와의 일촉즉발의 상황을 예상케 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전한다. 여기에 "절대 잊을 수 없을 것(Slash film)", “분노와 공포에 대한 아름다운 서사(Vulture Hound)”, "영혼까지 파고드는 영화(Independent)"와 같은 해외의 극찬은 <나이팅게일>의 숨이 멎을 듯한 강렬함과 높은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나이팅게일'은 12월 개봉 예정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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