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 "子 이청청과 함께 못했던 시간 미안…70점 아빠 되고파" (라떼부모)

2020-11-26 16:07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티캐스트 E채널이 12월 2일부터 선보이는 새로운 세대 공감 리얼 관찰예능 ‘라떼부모’의 ‘최고령 라떼’로 출격하는 디자이너 이상봉이 “60점 아빠에서 70점 아빠가 되고 싶다”며 “아들과 둘만의 시간을 가지며 얘기를 하고 싶었다”고 출연 동기를 밝혔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12월 2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E채널 ‘라떼부모’에 아들인 이청청 디자이너와 함께 출격한다. 다양한 방송 경험이 있는 이상봉 디자이너이지만, 아들이자 후배 디자이너인 이청청과의 동반 일상을 공개하는 것은 처음이다. ‘라떼부모’ 티저 영상에서는 회의 시간에 ‘폭풍 라떼발언’을 쏟아내는 아버지 이상봉과 시선을 바닥으로 향하고 있는 아들 이청청의 ‘웃픈’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각각 60대, 40대로 ‘라떼부모’ 출연 가족 중 최고령 라떼&2세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아들이 어렸을 때 바쁘다는 핑계로 함께하지 못했던 시간들이 미안하고, 아들을 응원하고 싶다. 같이 여행하며 술 한 잔을 하고, 둘만의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며 따뜻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지나고 나니 아쉬웠던 순간들이 너무 많다”며 “내 일과 인생에는 열심이었는데, 가족에게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해 아빠로서의 내게 60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아들 이청청과 같은 또래였던 40대 시절을 떠올리며 “그 당시 내 브랜드를 런칭해서 세계 진출에 도전했다. IMF 등 많은 일이 있었는데, 지금은 우리나라 환경이 정말 좋아졌으니 이제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기를 바란다”고 아들에게 ‘최고령 라떼부모’다운 당부를 했다. 또 “자신의 일에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길 바란다. ‘운’이란 한 번 왔다가 순간에 사라진다. 준비된 사람만이 운을 잡을 수 있다”며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도 건넸다.

하지만 그가 ‘라떼부모’를 통해 바라는 것은 ‘70점 아빠’가 되는 것이었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아빠의 모습으로 함께 인생을 얘기하고 싶다”며 “아들과 얘기를 하고 싶어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폭풍 라떼 발언’의 주인공이지만, 아들에게 한없이 따스한 아버지이기도 한 ‘최고령 라떼부모’ 이상봉 디자이너가 아들 이청청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일상은 12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세상 모든 부모&자녀의 공감 리얼 관찰예능 E채널 ‘라떼부모’에서 공개된다. ‘라떼부모’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E채널을 통해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소식도 전할 예정이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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