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윤선우, '풍상씨'부터 '스토브리그'까지…캐릭터 史 공개

2020-11-25 16:51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윤선우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윤선우가 출연 소식을 알린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을 그린 드라마이다.

윤선우는 극 중 강박증, 결벽증을 가진 인터넷 세상에서만 사는 전형적인 사회부적응자로 인터넷 포털사이트 MODU의 숨겨진 엔지니어 ‘문재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

지금까지 섬세한 연기력으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시킬 뿐 아니라 훈훈함 외모로 남친짤을 탄생시켰던 윤선우가 낮과 밤에서 새롭게 선보일 ‘문재웅’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청자들에게 새롭게 다가 올 윤선우의 연기 변신에 앞서 지금까지의 필모그라피를 통해 변화무쌍한 그의 캐릭터 소화력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고자 한다.

# 왜그래 풍상씨_만찢남에서 술주정뱅이로 완벽 변신!

윤선우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완벽하며 다정한 이른바 만찢남의 정석이다. 하지만, ‘왜그래 풍상씨’를 통해 보여준 윤선우의 망가진 파격적인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정돈되지 않은 수염과 헤어스타일. 술주정뱅이에 자신의 부인을 폭행하는 정말 찌질함의 극치를 달리는 유흥만으로 완벽 변신. 어수룩한 표정에서 술을 마시면 180도 변하며 독설을 퍼붙는 파렴치한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었다.

#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_순애보의 끝판왕

‘왜그래 풍상씨’가 찌질함의 끝판왕 이었다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의 윤선우는 순정파의 끝판왕 이다. 신경외과 1년 차 레지던트로 자신의 첫사랑이자 코마 상태에 빠진 서리를 위해 자신의 꿈을 접고 의사가 된 김형태로 변신했다.

특히,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낯설어 하는 서리를 멀리서 지켜만 보고 걱정하는 순정남의 애틋한 마음을 윤선우는 깊이 있는 눈빛과 섬세한 행동으로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에게 극의 몰입도를 한 층 더 높여주었을 뿐 아니라 배우 윤선우의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감을 높여준 작품이었다.

# 스토브리그_명석한 두뇌 & 외유내강 야구전력분석가

윤선우의 외모에서 느껴지는 다정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에서 좀 더 나아가 ‘외유내강’의 내적인 듬직함까지 갖춘 야구 전력분석가로 변신한 ‘스토브리그’. 설득력 있고, 확신 있는 눈빛 연기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백승수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마저 선사했었다.

다양한 필모그라피를 통해 캐릭터의 입체적인 묘사와 함께 그가 가지고 있는 외적인 이미지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 때로는 망가지며 다양한 연기에 도전하는 노력하는 노력형 배우 윤선우.

이번, tvN 새 월화 드라마 ‘낮과 밤’에서 최고의 포털 'MODU'의 여론을 조작하는 천재 해커이자 사회부적응자 문재웅을 어떻게 표현해 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윤선우가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은 3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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