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대행 집념 "어제 동점 되고 내일 생각 않았다" [대전:프리톡]

2020-10-29 16:41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현세 기자] 한화 이글스는 28일 잠실 LG와 경기에서 0-6으로 지고 있다가 7-6으로 역전승했다.

선발 투수 김이환이 3이닝 5실점하는 데 그쳤는데도 불펜 9명이 연장 11회 말까지 1실점으로 버텼다. 초반 실점이 컸으나 5회 초 노시환, 반즈가 2타점 합작하고 이해창이 2점 차까지 쫓아갈 수 있게 했다. 한화는 6회 초 동점을 만들고 연장 11회 초 송광민이 2사 1, 2루에서 적시타를 쳐 역전했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팀 간 시즌 15차전 브리핑에서 "0-6에서 암울했는데도 끝까지 잘 따라가 줬다"며 웃었다. 한화는 28일 경기에서 이겨 단일 시즌 최다패 타이를 면할 수 있게 됐다.

최 대행은 또 "사실 어제 2점 차까지 따라 붙어 줬으니 강재민이 나올 수 있었다"며 "0-6에서 강재민을 쓸 수는 없지 않았겠나. 쫓아가 주니 등판할 수 있었고, 동점되고 나서는 내일 생각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화는 최근 2경기에서 투수 활용이 많아 오늘 경기에서 2연투 투수 5명 없이 6명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최 대행은 "이 선수들이 못 던지리라는 법은 없다"고 이야기했다.

29일 한화 1군 엔트리 등말소 현황
등록 오동욱(투수), 노태형(내야수)
말소 장웅정, 김이환(이상 투수)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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