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 시끌벅적 '트롯 패밀리가 떴다' ('뽕숭아학당')

2020-10-20 17:01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뽕숭아학당' 트롯맨들이 찐친들과 '트롯 패밀리'를 결성, '트롯 패밀리가 떴다'에 나선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트롯맨 F4가 트롯 절친들과 인삼의 고장 풍기로 떠나 신명 나는 '뽕 파티'를 펼치는가 하면, 인삼밭과 사과밭 일손 돕기에 열정을 불사르며 역대급 케미를 분출한다.

트롯맨 F4는 풍기의 일손을 돕고자 나선 '찐친'들인 김희재-김경민-박구윤-박서진-신성-황윤성과 함께 '트롯 패밀리'로 뭉쳐 남다른 텐션을 폭발시켰다. 특히 임영웅은 '장구의 신' 박서진이 풍악을 울리자 즉석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는 환상의 호흡을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트롯 패밀리'는 영웅시대 팀 임영웅, 소년시대 팀 이찬원 팀장을 중심으로 두 팀으로 나눠 일손 도울 장소를 정하는 '손 안 대고 일 바지 입기' 게임에 돌입했다. 더욱이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장민호를 비롯해 '트롯 패밀리' 멤버들은 상상도 하지 못했던 기상천외 게임 스킬을 남발, 폭소탄을 선사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무엇보다 장민호가 홀로 한쪽에 누워 바지를 입기 위해 고군분투하자 이를 보던 이찬원이 입으로 장민호의 바지를 올려주다 급기야 장민호를 깨물기까지 하면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더욱이 영탁은 바지를 입기 위해 지금까지 숨겨뒀던 댄스 스킬을 총동원, 트위스트부터 윈드밀, 그리고 비의 '깡' 댄스까지 완벽 재현해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이후 인삼밭으로 떠난 이찬원, 장민호 팀은 좋은 인삼을 캐기 위해 불꽃 승부욕을 터트렸다. 이찬원은 생애 첫 인삼 캐기 도전임에도 에이스로 떠오르며 인삼밭 사장님으로부터 박수를 받은 반면, 장민호는 캐는 족족 실수를 연발하는 허당美로 예측불가 웃음을 유발했다. 일손 돕기를 마친 후 인삼밭 팀원들이 캔 인삼 중 최고 감정가 인삼이 선정된 가운데, 최고의 인삼을 뽑은 트롯맨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사과밭으로 떠난 임영웅, 영탁은 사과 따는 법에 남다른 재능을 보이며 열의를 뿜어냈다. 일하는 중간중간 조성모 성대모사에 도전한 영탁을 시작으로 트롯맨들은 각자가 재해석한 각양각색 사과 CF를 촬영하며 사과밭에 웃음 비료를 흩뿌렸다. 더불어 임영웅은 프로 유튜버답게 '사과 먹방 ASMR'까지 도전하면서, 과연 사과밭 트롯맨들은 어떤 흥삘들을 뿜어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 측은 "트롯맨 F4는 절친 트롯맨들 등장에 더욱 텐션을 고조시키며 풍기를 흥으로 뒤덮었다"며 "'트롯 패밀리'들의 각종 매력이 총망라된 '트롯 패밀 리가 떴다'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뽕숭아학당'은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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