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귀여움과 흥을 두루 갖춘 무대 매너로 팬들 심쿵 유발

2020-10-01 16:34



방탄소년단(BTS) 뷔가 귀여움과 흥을 대폭발시킨 무대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 달 29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은 미국 NBC의 인기 심야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팰런쇼)' BTS 위크의 5번 중 2번째 퍼포먼스로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의 수록곡 'HOME(홈)'을 선보였다.

‘홈’이라는 노래 제목처럼 집을 연상하게 하는 세트에서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편안한 차림으로 무대를 진행했다.

뷔는 홈웨어처럼 수수한 옷차림과 귀걸이 없이 심플하고 자연스러운 뷔의 스타일링으로 정말 집에 있는 것처럼 편안한, 하지만 멋스러운 모습으로 눈을 사로잡았다.

뷔의 스타일링뿐만 아니라 특유의 음색도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리듬감이 돋보이는 이 곡에서 뷔는 매력적인 중저음의 목소리는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더불어 정해진 안무 없이도 뷔는 자신의 파트에서 풍부한 제스쳐와 표정을 선보이고, 다함께 즐기는 부분에서는 신이 난 표정으로 귀여운 춤을 즐겼다.

애교 가득한 재간둥이의 매력을 한껏 발산한 그의 모습은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지미 팰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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