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7년 마무리, 오도어 "최고의 동료 추신수"

2020-09-28 17:50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 최종전을 치렀다. 추신수의 7년 계약 마지막 경기다.

추신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 경기에서 1번 타자 지명타자 선발 출전해 첫 타석만 소화하고 바뀌었다.

추신수는 1회 말 첫 타석에서 3루수 앞 기습 번트를 대 출루했다. 내야안타가 되는 과정에서 그는 전력 질주했다.

베이스를 밟고 넘어져 발목이 삐끗할 정도였다. 미국 현지에서 추신수가 계약 마지막 해 마지막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뛰었다고 평가했다. 텍사스는 8-4로 이겼다.

경기가 끝나고 추신수는 "오늘을 잊지 못 할 것"이라며 "가족을 초청해 부른 구단에 감사하다. 1회 말 상황에서 끝까지 주루했어야 했다"며 아쉬워했다.

추신수와 긴 시간 함께하고 있는 루그네드 오도어는 "추신수는 내 생애 최고의 동료"라며 "그는 늘 우리와 함께하는 이였고, 항상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선수가 되려 노력했다"고 기억했다.

추신수는 오른쪽 손목 통증이 있는데도 시즌 최종전에서 안타 하나를 더해 올 시즌 타율 0.236 OPS 0.723, 5홈런 15타점 6도루를 남겼다. 텍사스와 계약은 끝나지만 현역 연장 의지는 강하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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